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 2시부터 '투표지 부족' 알렸는데 "직원 3명 뿐"…사태 키웠다
2,427 30
2026.06.04 20:10
2,427 30

https://youtu.be/kUXHRCDttmA?si=awGGwZU7OyEfgk5j


서울 송파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시작된 건 대략 오후 4시 반부터였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인지한 건 오후 2시쯤이었습니다.

곧바로 현장 공무원들은 송파구 선관위에 상황을 알렸습니다.

[투표자 : (투표소에서) 한 2시경부터 이렇게 좀 부족해질 수도 있겠다라는 사실을 인지해가지고 이제 (선관위에) 보고를 했는데…]

선관위는 여분의 투표용지에 수기로 일련번호를 적어 모자라는 투표소에 전달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그런데 이 작업에 직원 단 3명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파구청 관계자 : 거기 넘버링 작성하는 사람 선관위 사무실에는 한 3명밖에 없었거든요.]

인근 선관위에서 투표용지를 조달하거나 인력 운용을 탄력적으로 하는 기본적인 위기 관리 매뉴얼은 아예 없거나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송파구청 관계자들이 도와주겠다고 했지만 선관위 측이 이를 거절했단 주장도 나왔습니다.

[송파구청 관계자 : 우리가 협조해서 도와주겠다라고 하니까 선관위에서 '그거는 이제 본인들이 알아서 하겠다'라고…]

투표용지가 지퍼백이나 쇼핑백에 담긴 채 투표소에 도착하는 촌극도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선관위는 할일을 다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윤재수/중앙선관위 선거정책실장 : 최대한 빨리 투표용지 부족분을 해당 투표소에 제공을 해서 대응했습니다.]

전국단위 선거일조차 비상사태에 대비하지 않은 선관위 유권자의 분노는 커지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94584?sid=162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자민경x더쿠💚 저자극 5세대 필링 세럼 ‘닥터 스키니카 플러스 트러블 아웃 필링 세럼’ 체험단 모집📢 75 00:05 28,3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14,4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94,2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07,2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99,3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1,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8,2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3,81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3,2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8,9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6,0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7839 이슈 갸루걸들의 러브어택 23:36 10
3087838 유머 3대 호구송 새로운 해석 23:35 100
3087837 이슈 [KBO] 보법이 다른 챌린지 재능 타고난 야구선수 1 23:34 222
3087836 이슈 가장 맛있던 새콤달콤 맛은? 24 23:33 262
3087835 이슈 <페르세폴리스> 작가 & 감독 마르잔 사트라피 사망 1 23:32 357
3087834 이슈 요즘 외식 메뉴 중에 인기가 떨어진 삼겹살 12 23:31 996
3087833 이슈 지금은 잊혀진 국민 도시락 반찬 31 23:28 1,805
3087832 정치 예전에 김부겸 낙선하고 지지자가 대구를버리이소!하는데 다들 진짜 오열을 해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영상임 저런 사람들이 버텨서 47퍼까지 받은거지만 그래도 이겼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10 23:28 578
3087831 유머 하수도 뚜껑 위 잠자리 떼 9 23:27 767
3087830 이슈 AI 때문에 결혼생활에 위기 왔다는 남자 6 23:26 1,579
3087829 유머 말차유행 어디까지 가는가 6 23:26 803
3087828 이슈 동물병원에 100만원을 썼어도 아깝지 않다는 사연 4 23:26 741
3087827 이슈 T와 F의 대화 같다는 엔믹스 해원배이 대화 ㅋㅋㅋ 6 23:26 399
3087826 이슈 미국 주요 대도시들의 고층건물 빌딩숲 스카이라인 모음.jpg 6 23:25 462
3087825 이슈 7년 전 오늘 발매된_ "Feedback" 1 23:22 98
3087824 이슈 [KBO] 공이 떠나면 투수도 야수가 된다. 15 23:22 1,407
3087823 이슈 정말 멋지게 육아를 하는 부부... 어른도 배우면 좋은 마인드 7 23:18 1,696
3087822 이슈 데이식스 영케이 유튜브 - [0번 버스] 하현상 ► 선우정아 [공케이] 23:16 196
3087821 기사/뉴스 눈에 렌즈만 꼈는데..! 약 없이 우울증 치료 32 23:16 2,176
3087820 기사/뉴스 '시위대 봉쇄' 잠실7동 투표소 관계자 병원 이송…건강 악화 45 23:16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