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여자배구단, 김세진 감독 선임…"신생 구단 운영 경험 고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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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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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volleyball/article/422/0000871407

김세진 전 OK저축은행 감독이 페퍼저축은행을 인수해 새롭게 창단하는 SOOP 여자배구단 초대 감독으로 선임됐습니다.
SOOP 구단은 4일 김세진 감독 선임을 발표하며 "김 감독의 신생 구단 운영 경험과 팀 구축 역량 등이 고려됐다"면서 "창단 초기 선수단 구성과 조직 안정화 과정에서 김 감독의 경험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역 시절 삼성화재 간판 스타로 활약한 김세진 감독은 은퇴 후 배구 해설위원을 거쳐 2013년 남자 배구 신생팀 OK저축은행에서 지휘봉을 잡아 7년간 팀을 지휘해왔습니다.
이후 한국배구연맹 경기운영본부장 등으로 활동했으며, 여자 프로배구단 지도자를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SOOP 수퍼스'라는 공식 명칭도 발표한 SOOP 구단은 "선수단 구성과 코칭스태프 선임, 구단 운영 체계 구축 등 창단 작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