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개밤티 사건이란 요 몇년간 우리나라 관광지중에 탑에 드는 홍대가 있는 마포구가 전체적으로 개밤티가 된 사건이다(명명 : 원덬)
마포구에는 경의선 책거리라는 곳이 있었다
경의선 지중화를 한 곳에 서점들과 출판사가 작은 건물로 있던...
마포구는 출판 특구라 잘 어울리고 주말이면 사람들이 책도 구경하고 하던 고즈넉한 공간이었다
그러나 어느날 책거리에 있던 서점과 출판사는 다 쫓겨난다
그리고 대신 만들어진 것이 '레드로드 발전소"
뭐하는 덴지 아직도 모르겠다
레드로드는 이것뿐만 아니라 홍대의 거리거리를 다 바닥을 시뻘겋게 칠하기 시작했다
참고로 전임구청장 박강수 씨가 내새우는 가장 큰 자신의 업적이 이 레드로드다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 구 곳곳에는 이유를 알수 없는 개밤티 조형물들이 생겼고 공원에는 시비가 세워졌다
마포구청장이 시를 사랑해서 자신이 지은 시비 세운걸 왜 뭐라고 하냐고?
아 그렇게 문학을 사랑하시는 분이시구나
그 사이 도서관 예산은 삭제되었다.
하여튼 마포구 제발 이제 세련되게 바꾸길..
집도 직장도 마포구라 너무 고통스러운 원덬..
+ 덬들이 추가로 올려준 사진
공덕 폭포
의도가 궁금한 버스
자매품 하늘길
의도를 알수없는 동상은 원래 있던거래서 지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