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의원선거서 1476표 동점표 나와..연장자 당선, 연소자 낙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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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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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선거 때)
(나주=뉴스1) 박영래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나주시의원 선거에서 동점자가 나와 연장자가 당선되고 연소자는 아쉽게 낙선하는 사례가 나왔다. 2일 나주시선관위 등에 따르면 4명의 나주시의원을 뽑는 나주시마선거구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명선 후보(44)와 같은 당 김강정 후보(60)가 나란히 1476표를 득표했다. 동점표가 나오자 선관위는 재검표를 실시했으나 또다시 동점표가 나왔고, 선관위는 두 후보를 불러 득표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라 연장자인 김강정 후보를 앞순위자로 결정했다. 공직선거법은 국회의원, 지방의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결과 최고득표자가 2인 이상일 때 연장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하도록 했다. 선거법에 따라 연장자인 김강정 후보는 4위로 나주시의원에 당선됐지만 같은표를 얻은 김명선 후보는 5위로 밀리면서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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