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흥행 돌풍에, 업계에서는 모든 작품이 박지훈으로 통한다는 말도 돈다.
무명의 더쿠
|
14:06 |
조회 수 1310
![배우 박지훈 [YY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04/AKR20260603002500005_04_i_P4_20260604070032413.jpg?type=w860)
"많은 분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지만, 제 안의 변화는 없어요. 늘 주어진 임무를 하는 것뿐이거든요. 작품이 연달아 잘 된다고 해서 더 들뜬다든지 그런 건 없어요. 기분은 좋지만, 늘 똑같은 태도 그대로입니다."
누적 관객 수 1천688만 명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차기작인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까지 2연속 흥행 돌풍의 중심에 선 배우 박지훈은 차분하고 담담했다.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만난 박지훈은 "어떤 활동을 하든지 좋아해 주시는 분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게 제 의무"라며 "그게 스크린이든 무대든 늘 가지고 있는 퀘스트(임무)"라고 말했다.
....
연이은 흥행 돌풍에, 업계에서는 모든 작품이 박지훈으로 통한다는 말도 돈다.
박지훈 역시 "책(시나리오)이 진짜 많이 들어왔다"면서도 이런 절정의 인기를 뒤로 하고 입대를 해야 하는 데 대한 아쉬움은 없다고 딱 잘라 말했다. 또 스스로를 "초·중급 배우 정도"라고 낮추며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주어진 작품을 충실히 소화해내겠다고 다짐했다.
"지금까진 단맛, 쓴맛만 표현한 것 같은데 매운맛도 있을 거예요. 악역이나 범죄 누아르처럼 아직 못 느껴본 맛들도 많기 때문에 추후 그런 맛들도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118386?sid=103
차기작 궁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