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JYP 안무팀 시절, 윗 사람이 차키 던져…데뷔 후 태세 전환”(라디오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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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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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이현이, 빽가가 출연했다.
이날 빽가는 "제가 JYP에서 안무할 때 일이다. 주차장이 1층이었는데, 제가 차를 다 빼야 했다. 돌아다니면서 차키를 다 받아야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5층에 어떤 분이 계셨는데, 그분이 주무시고 계셨다. 노크하고 차키를 달라고 했는데, 뻔히 왜 달라고 하는지 알면서 '왜 달라고 하냐'고 하더니 차키를 땅에 던지더라. '가서 차나 빼'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또 "'이건 너무하는 것 아니냐'고 했더니 억지로 줍고 손에 쥐어주더니 '넌 평생 지하에서 춤이나 춰라'고 하더라. 너무 잊히지 않아서 안무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했다. 그때 울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빽가는 "코요태 데뷔 후 방송국에서 만났는데 '빽가야 잘 지냈어?' 하더니, 그분이 제작을 하는 분인데 '우리 애들 앨범 재킷 좀 찍어줘' 하더라. 너무 (기분이) 그랬다. 그런데 도와드렸다"며 "저는 거절하지 않고 도와주는 게 이긴 거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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