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승기 "전세금 3배 요구해 105억"…차가원 측 "이승기가 착각"[종합]
4,111 23
2026.06.04 12:17
4,111 23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77/0000611635

 

▲ 이승기(왼쪽) 차가원. 출처|MBC 'PD수첩' 캡처, 원헌드레드레이블


(중략)

2일 방송된 MBC 'PD수첩' 'MC몽과 회장님의 K팝 영업비밀' 편에서 차가원 회장이 자신이 소유한 고급 빌라에 소속 아티스트 이승기, 엑소 백현 등을 입주시킨 데 대한 양측 입장이 전해졌다.

'PD수첩'에 따르면 해당 빌라에 이승기가 105억, 백현 160억의 고액 전세로 들어오며 거액의 대출도 실행된 상황. 이승기 입주 이전에는 36억원이던 대출이 3배로 늘었다고 짚었다.

이승기 측은 입장을 통해 "자기 윗층 집이 비어있다며 우리 부부와 가까이 의지하며 살고 싶다고 지속적으로 전세를 들어와달라고 권유했고 수차례 거절했으나 의지할 데가 없다고 호소했다"며 "전세를 급하게 들어가게 됐고 감정평가가 늦어진다며 정확한 전세금액을 확정해주지 않다가 이사 직후 전세금을 처음에 이야기한 금액과 3배 넘게 차이가 나게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이승기 법률대리인은 "처음에 전세 계약을 하라고 권유할 당시 얘기했던 전세보증금액수보다 실제로 계약을 체결할 때는 몇배가 올라갔다"며 "상식적으로 말이 안돼 이유를 물었더니 그쪽에서는 감정평가를 해봤더니 160억짜리라고 설명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차가원 회장은 "한달에 몇억씩 되는 이자는 3년 동안 제가 내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PD수첩'은 해당 이자는 차 회장의 사비가 아닌 회사 자금으로 지급됐고, 수개월 전부터는 연예인이 부담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승기 또한 입장문에서 "대출 이자는 본인이 끝까지 부담하겠다고 하며" "하지만 그후에 약속했던 전세금 대출 이자도 못주고 있는 걸 보면 돈이 있어보이지 않는데"라고 언급했다.

방송 이후 차 회장 측 변호인은 이승기의 문제 제기와 관련해 스포티비뉴스에 특히 "이승기 씨 같은 경우에는 착각을 하고 계신 것 같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승기 측 변호인에게 연락해서 수정의 기회를 드렸고 그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 앞서 차 회장 측은 'PD수첩' 인터뷰가 사전 동의 없이 촬영된 것이며 악의적으로 편집된 것이라고 주장, '초상권 및 음성권의 중대한 침해'와 '악의적 왜곡 편집을 통한 심각한 명예훼손' 등을 이유로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으나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MC몽은 SNS를 통해 크게 반발하며 'PD수첩'에 대해 1000억 손배소를 제기하겠다고 분노하기도 했다.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필사하기 좋은 문장과 사랑스러운 스누피를 한 권에 《하루 한 장 필사 노트》 피너츠 에디션! 832 08.27 110,58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804,2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862,0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08,2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437,7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6,2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2 21.08.23 8,732,9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30,2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3,5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20.04.30 8,734,9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73,5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50686 이슈 쓰레기봉투 갈기 귀찮을때 꿀팁 1 12:12 513
1750685 이슈 미야오 가원 쇼츠 업뎃 🛸 12:11 75
1750684 이슈 하츄핑 최신 장난감 3 12:08 333
1750683 이슈 고도비만인 사람들이 운동과 식이요법만으로 살이 잘 안 빠지는 이유 23 12:07 1,990
1750682 이슈 박지훈 과거사진모음.jpg 2 12:06 322
1750681 이슈 ㄹㅇ 중국어 할 줄 아는데 억양이 다르면 걍 다른 지역 사람이구나 함 그래서 나도 중국 할아버지랑 이딴 대화함 4 12:04 975
1750680 이슈 한국인은 원래 이렇게 씻김당하는데 몰랐구나 괴롭힘이 아니라 사랑임 8 11:57 2,386
1750679 이슈 #EVAN 'DEATH OF ME' Concept Photo (EXPLOSION Ver.) 11:43 124
1750678 이슈 대놓고 여탕까지 방문한 북한 김정은 6 11:41 3,170
1750677 이슈 '어쩔수가없다'가 레터박스 1백만 클럽에 입성하며 한국어 작품이 세운 기록 21 11:39 1,864
1750676 이슈 여성들에게 탈모체험 시켜주고싶다는 일본남성... 47 11:22 4,500
1750675 이슈 극장판 『치이카와』일본 흥행 근황 18 11:15 1,477
1750674 이슈 전철안에서 분실물 주워서 역무원에게 전해주고 참잘했어요 명함받았엉(일본) 6 11:15 2,313
1750673 이슈 정신과 교수가 ‘자살’을 ‘극단적 선택’이라고 표현하는 데 아쉬움을 느끼는 이유...jpg 33 11:13 4,403
1750672 이슈 맷데이먼 미쳣나 이거 송강호 멀리 사라지는군요 사건이잖아 개웃김 2 11:11 1,447
1750671 이슈 현재 전국 날씨 41 10:59 6,304
1750670 이슈 원덬기준 비올때 좀 바뀌었으면 하는 야구장 문화 204 10:54 29,202
1750669 이슈 귀여운 고양이 🐱 3 10:47 747
1750668 이슈 취리히 사는 사람이 재난 문자 받고 다리 아래 대피한 후 떨어지는 우박 수준 37 10:26 8,528
1750667 이슈 20년 전 설경구와 이번 달 설경구.jpg 16 10:25 4,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