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무한도전' 종영 8년 만에 선 그었다…"재결합 NO, 좋은 추억으로 남길" [RE: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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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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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채널 '롤링썬더'에는 박명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BC 대표 예능 '무한도전' 재가동 여부를 묻자, 그는 "안 될 것 같다"고 단칼에 선을 그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시청자분들이) 좋은 추억으로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정준하와 함께 운영 중인 채널 '하와수'에 관한 이야기도 덧붙였다. 박명수는 "정준하 씨와 '하와수' 채널을 하는 것도 우리 두 사람의 자료를 쓸 수 있는 곳이 MBC뿐이라서다. '무한도전' 덕분에 '무도런' 행사도 할 수 있는 것 아니겠나"라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이 종료된 이후에도 관련 콘텐츠와 행사가 이어질 수 있는 배경을 언급한 셈이다.
과거 종영 당시의 아쉬움도 다시 언급됐다. 그는 여러 방송에서 마지막 녹화와 관련한 심경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회 촬영할 때로 돌아가고 싶다. 어떻게든 멤버들을 설득해서 프로그램을 이어가게 했을 것"이라고 회상하며 적극적으로 만류하지 못했던 점을 아쉬워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롤링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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