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공고 논란' 유병재 회사 "오해 소지 있어 공고 내려" [공식]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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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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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블랙페이퍼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PM(프로젝트 매니저) 업무를 보조하는 인턴을 뽑으려고 공고를 올렸는데, PM 업무를 전체적으로 부담하는 것처럼 오해할 수 있을 것 같아 공고를 내리게 됐다"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병재의 회사 블랙페이퍼의 PM 직군 인턴 채용 공고가 확산돼 논란이 일었다. 공고에는 6개월 풀타임 근무를 비롯해 크리에이터 콘텐츠 및 예능·유튜브 콘텐츠에 대한 이해도, 기본적인 이미지 및 영상 편집 능력 등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으며, SNS 채널 운영 경험과 콘텐츠 제작 경험, 굿즈·이모티콘·캐릭터 IP 분야에 대한 관심 등이 우대 조건으로 제시됐다.
그러나 채용 공고에 정규직 전환 여부와 관련한 구체적인 설명이 포함되지 않아 논란이 이어졌고, 일부 누리꾼들은 인턴 채용 공고치고 요구 조건이 지나치게 많다라거나, 경력직 수준의 업무를 요구하면서 정규직 전환 가능 여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하지 않았단 점에서 우려를 샀다.
그러나 콘텐츠 업계 종사자들 중심으론 "최근 콘텐츠 회사 채용 공고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수준의 조건"이라는 등의 의견도 제시되기도 했다.
이에 블랙페이퍼 측은 "오해의 소지가 있어 공고를 수정하려 한다"라는 입장을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40/0000032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