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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가 더 이상 고립된 소수 집단이 아니라, 주류에서 당당하고 유쾌하게 활동한다고 본다. 이제 극우는 스킨헤드에 나치 깃발을 들거나 KKK단의 하얀 가운을 입지 않는다. 오늘 거리에서 만난 반듯한 인상의 젊은이가 극우 핵심 활동가일 수 있다.

무명의 더쿠 | 09:41 | 조회 수 2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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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가 더 이상 고립된 소수 집단이 아니라, 주류에서 당당하고 유쾌하게 활동한다고 본다. 이제 극우는 스킨헤드에 나치 깃발을 들거나 KKK단의 하얀 가운을 입지 않는다. 오늘 거리에서 만난 반듯한 인상의 젊은이가 극우 핵심 활동가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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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청년이 하루아침에 테러리스트가 되지는 않는다. 시작은 ‘증오를 파는 시장’이다. 백인 우월주의 블로거 앤드루 앵글린은 2017년 여름 미국 버니지아주 샬러츠빌 집회에서 추종자들에게 “힙하고 멋지게” 옷을 입으라고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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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티셔츠, 음식, 스포츠일 뿐 아니냐는 반문이 있을지 모른다. 저자는 ‘나선형 참여’를 언급한다. 청소년이 극단주의의 핵심 이념을 갑자기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문화적 현상에 참여하면서 서서히 중심으로 빨려 들어간다는 것이다.


극우 활동가들은 자신들이 억압받는 피해자라는 서사를 공고히 했고, 규제 없는 지하 플랫폼으로 이동해 더욱 활발히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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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khan.co.kr/article/202605290600071/?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틱톡, 인스타 통해서 극우가 힙한 이미지를 갖게 된게 진짜 문제인듯 책은 미국 이야기지만 남일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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