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승기 "전세금 3배 요구해 105억"…차가원 측 "이승기가 착각"[종합]
2,179 7
2026.06.04 09:23
2,179 7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원헌드레드레이블 차가원 회장 소유 빌라 105억 전세 계약 및 대출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차 회장 측은 "착각"이라며 사실관계가 다르다는 입장이다.

2일 방송된 MBC 'PD수첩' 'MC몽과 회장님의 K팝 영업비밀' 편에서 차가원 회장이 자신이 소유한 고급 빌라에 소속 아티스트 이승기, 엑소 백현 등을 입주시킨 데 대한 양측 입장이 전해졌다.

'PD수첩'에 따르면 해당 빌라에 이승기가 105억, 백현 160억의 고액 전세로 들어오며 거액의 대출도 실행된 상황. 이승기 입주 이전에는 36억원이던 대출이 3배로 늘었다고 짚었다.

이승기 측은 입장을 통해 "자기 윗층 집이 비어있다며 우리 부부와 가까이 의지하며 살고 싶다고 지속적으로 전세를 들어와달라고 권유했고 수차례 거절했으나 의지할 데가 없다고 호소했다"며 "전세를 급하게 들어가게 됐고 감정평가가 늦어진다며 정확한 전세금액을 확정해주지 않다가 이사 직후 전세금을 처음에 이야기한 금액과 3배 넘게 차이가 나게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이승기 법률대리인은 "처음에 전세 계약을 하라고 권유할 당시 얘기했던 전세보증금액수보다 실제로 계약을 체결할 때는 몇배가 올라갔다"며 "상식적으로 말이 안돼 이유를 물었더니 그쪽에서는 감정평가를 해봤더니 160억짜리라고 설명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차가원 회장은 "한달에 몇억씩 되는 이자는 3년 동안 제가 내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PD수첩'은 해당 이자는 차 회장의 사비가 아닌 회사 자금으로 지급됐고, 수개월 전부터는 연예인이 부담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승기 또한 입장문에서 "대출 이자는 본인이 끝까지 부담하겠다고 하며" "하지만 그후에 약속했던 전세금 대출 이자도 못주고 있는 걸 보면 돈이 있어보이지 않는데"라고 언급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477/0000611635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자민경x더쿠💚 저자극 5세대 필링 세럼 ‘닥터 스키니카 플러스 트러블 아웃 필링 세럼’ 체험단 모집📢 47 00:05 11,4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10,3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89,1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03,9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89,89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1,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8,2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1,38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2,6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8,0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6,0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7056 기사/뉴스 '취사병' 박지훈, 파격 할머니 분장에 "조심스러운 장면, 고민 많이했다" [엑's 인터뷰②] 10:43 70
3087055 유머 5년 전과 현재. 내 성별이 바뀌었음에도 변함없이, “어떤 너라도 사랑해!”라고 큰 사랑으로 통째로 감싸 안아주는 남친. 5 10:41 747
3087054 정치 @ : 국민 1/5이 거주하는 수도의 평균능지가 똥먹기vs그냥살기 에서 똥먹기 고르는 수준이면 8 10:41 284
3087053 정치 내가 진짜 그 한겨울에 길바닥에서 개좆뺑이를쳤는데 3 10:39 525
3087052 유머 가족이라 그런가 역시 털색이 비슷하넹 4 10:39 311
3087051 이슈 모디세이, ‘세이세이 모디세이 : NO EXIT’서 극한 생존기 펼친다 10:39 47
3087050 정치 “오세훈에 걸어 2억5천 먹었다”…바다 건너에서 벌어진 ‘역대급 베팅’ 10:38 458
3087049 정치 아직도 한강버스 얘기 하고 계시네요.. 35 10:37 1,962
3087048 이슈 [KBO] 정용화는 카메라만 응시했을뿐인데 2 10:36 811
3087047 이슈 "그림자 군주 된 차준환"…'나혼렙 온 아이스', 캐스팅 공개 8 10:35 750
3087046 정치 [속보] 정청래 "전국적 큰 승리 감사…서울 탈환 못해 아프다" 58 10:35 862
3087045 정치 낙선 조국 "범진보 진영 지지층에 죄송…연대·통합 정치 절실" 23 10:35 342
3087044 이슈 일본인이 알려주는 고소득 남편 갖는 법 7 10:34 1,267
3087043 이슈 박보검 당근 🥕 새광고 이웃은 진짜 가게를 알아보는 법, 찐당근 편 10:34 121
3087042 정치 4050이 건강하게 장수하는 수 밖에 없다. 9 10:34 530
3087041 이슈 [오십프로 선공개] 신하균, 갑자기 눈물의 알싸한 양파키스 1 10:33 209
3087040 정치 ·3 지방선거 개표방송, 승자는 MBC였다…최고 9.8% 지상파·종편 전체 1위 1 10:32 139
3087039 이슈 제발 건드리지 않는게 나았을뻔한 지난 1년간 초토화된 부동산 시장 374 10:30 11,965
3087038 이슈 대한민국 멸망 스타트 버튼 누른 사건 41 10:29 4,677
3087037 정치 '국힘 제로' 내건 조국 '3등'...'여권 분열'에 유의동 어부지리 승리 21 10:28 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