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이승기 "전세금 3배 요구해 105억"…차가원 측 "이승기가 착각"[종합]

무명의 더쿠 | 06-04 | 조회 수 2837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원헌드레드레이블 차가원 회장 소유 빌라 105억 전세 계약 및 대출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차 회장 측은 "착각"이라며 사실관계가 다르다는 입장이다.

2일 방송된 MBC 'PD수첩' 'MC몽과 회장님의 K팝 영업비밀' 편에서 차가원 회장이 자신이 소유한 고급 빌라에 소속 아티스트 이승기, 엑소 백현 등을 입주시킨 데 대한 양측 입장이 전해졌다.

'PD수첩'에 따르면 해당 빌라에 이승기가 105억, 백현 160억의 고액 전세로 들어오며 거액의 대출도 실행된 상황. 이승기 입주 이전에는 36억원이던 대출이 3배로 늘었다고 짚었다.

이승기 측은 입장을 통해 "자기 윗층 집이 비어있다며 우리 부부와 가까이 의지하며 살고 싶다고 지속적으로 전세를 들어와달라고 권유했고 수차례 거절했으나 의지할 데가 없다고 호소했다"며 "전세를 급하게 들어가게 됐고 감정평가가 늦어진다며 정확한 전세금액을 확정해주지 않다가 이사 직후 전세금을 처음에 이야기한 금액과 3배 넘게 차이가 나게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이승기 법률대리인은 "처음에 전세 계약을 하라고 권유할 당시 얘기했던 전세보증금액수보다 실제로 계약을 체결할 때는 몇배가 올라갔다"며 "상식적으로 말이 안돼 이유를 물었더니 그쪽에서는 감정평가를 해봤더니 160억짜리라고 설명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차가원 회장은 "한달에 몇억씩 되는 이자는 3년 동안 제가 내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PD수첩'은 해당 이자는 차 회장의 사비가 아닌 회사 자금으로 지급됐고, 수개월 전부터는 연예인이 부담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승기 또한 입장문에서 "대출 이자는 본인이 끝까지 부담하겠다고 하며" "하지만 그후에 약속했던 전세금 대출 이자도 못주고 있는 걸 보면 돈이 있어보이지 않는데"라고 언급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477/0000611635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7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미국이 개입했다는 엔화 근황
    • 08:46
    • 조회 764
    • 정보
    3
    • 전장연 시위 1호선 상행에서 진행중
    • 08:42
    • 조회 720
    • 이슈
    10
    • 우산보다 많이 팔렸다…폭염에 불티난 다이소 '5000원템' [프라이스&]
    • 08:42
    • 조회 1582
    • 기사/뉴스
    1
    • [포토] 여유로운 질주
    • 08:41
    • 조회 483
    • 기사/뉴스
    2
    • 경주시 홍보대사 위촉 기념식 리센느
    • 08:40
    • 조회 552
    • 이슈
    9
    • 폭염, 수도권 덮친다…서울 최고 37도
    • 08:40
    • 조회 642
    • 기사/뉴스
    4
    •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로 존폐 기로라는 합수본
    • 08:40
    • 조회 343
    • 이슈
    6
    • 10년 나눔 꽃 피었다..임영웅 팬클럽 전국영웅시대, '웅드림장학금' 2억 5천만원 전달
    • 08:36
    • 조회 107
    • 기사/뉴스
    5
    • CGV에서 앉아서 영화 기다리고 있는데
    • 08:35
    • 조회 1311
    • 유머
    4
    • 1년에 37억을 벌었다고?…대기업 임원 연봉 부럽지 않은 ‘마주의 세계’ [권준영의 머니볼]
    • 08:35
    • 조회 665
    • 기사/뉴스
    2
    • '스파이더맨4', 5일만에 338만 돌파…박스오피스 정상 [Nbox]
    • 08:35
    • 조회 353
    • 기사/뉴스
    4
    • 종잣돈 1000만 원으로 월 배당금 500만 원 만든 ETF 장기투자의 힘
    • 08:34
    • 조회 1509
    • 기사/뉴스
    10
    • 거절할 수 없는 싸인 요청법
    • 08:31
    • 조회 590
    • 이슈
    1
    • '선우용여 친구' 사미자도 유튜브 한다
    • 08:30
    • 조회 926
    • 기사/뉴스
    3
    • 고경표, 입대 때 건강 문제+母 투병 사실 알았다…"母 몫까지 살고 있어" ('놀러코스터')
    • 08:24
    • 조회 1683
    • 기사/뉴스
    3
    • 결국 권한 확대된 ‘공룡 경찰’… 보완수사권 폐지에 고심 깊어진 일선 현장 [채민석의 경솔한이야기]
    • 08:22
    • 조회 306
    • 기사/뉴스
    7
    • “금으로 지었나”…5층 꼬마빌딩이 780억, 동네 듣고서는 납득
    • 08:20
    • 조회 2164
    • 기사/뉴스
    • 목, 어깨 근육 뭉쳐서 두통까지 심한 덬들이 하면 좋은 스트레칭
    • 08:19
    • 조회 1950
    • 팁/유용/추천
    39
    • @: 사람은 두부류다
    • 08:15
    • 조회 913
    • 유머
    3
    • ‘납득할 수 없다’는 오세훈, 재판부가 유죄 판단한 근거는
    • 08:14
    • 조회 621
    • 정치
    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