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음주운전 전과를 지적하자 "대통령도 전과인데 그럼 안찍었냐"고 오히려 사과를 요청했던 민주당 안산시장 후보
3,710 29
2026.06.04 08:23
3,710 29

음주운전 전과 천영미, "이재명도 전과인데"…질문한 당원에 사과 요구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예비후보 천영미가 당원 행사에서 자신의 음주운전 전과를 직접 시인한 뒤, 이재명 대통령의 전과를 거론하며 사실상 정당화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천 후보는 당원들 앞에서 "저 음주 있습니다. 음주 전과 한 번 있습니다"라고 스스로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전과가 있습니다. 그럼 이재명 대통령님 안 찍으셨습니까?"라며 청중에게 되물었다.


발언의 맥락을 보면, 영상 앞부분이 편집된 형식으로 청중 가운데 누군가 음주 전과를 문제 삼은 질문이나 비판이 있었고 이에 천 후보가 답하는 형식이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전과 인정은 짧게 끝났다. 문제는 그 뒤였다. 천 후보는 "앞으로도 조심해 주시고, 정중하게 사과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라며 문제를 제기한 쪽을 향해 말조심과 자신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다. 마무리는 "당원 동지 여러분께서 꼭 평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였다.


발언 구조는 세 단계로 요약된다. 음주전과를 인정하고, 이재명 전과를 언급해 책임을 당원·지지층 전체로 분산시킨 뒤, 문제를 제기한 당원에게 오히려 사과를 요구하는 방식이다. 통상적인 사과·반성 발언과는 거리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음주운전은 도로교통법상 형사처벌 대상 범죄다. 3선 도의원 출신으로 2022년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 직속 정무특보를 맡은 이력이 있는 천 후보가 지방자치단체장 후보로 나선 상황에서, 음주운전 전과를 현직 대통령의 전과와 등치시키는 방식으로 대응한 것이다.


https://www.goyangin.net/news/articleViewAmp.html?idxno=7673




그 결과


bSZiuZ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마토리X더쿠🖤] 사우나 다녀온 듯 매끈 속광 피부 만들기♨️'더마토리 사우나 정식' 체험단 모집 (100인) 489 09.07 28,40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67,60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00,0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19,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10,7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9,56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9,6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5,8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5 20.05.17 8,868,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2,0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2,3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4188 유머 머리를 이틀에 한번 감는 계절이 도래했다 4 09:28 202
3154187 이슈 요즘 화제라는 '피자설기' 5 09:27 340
3154186 기사/뉴스 [공식]전도연·박해수·김선영 다 모였다…‘위대한 방옥숙’ 믿보배 총출동 1 09:26 154
3154185 기사/뉴스 英 찰스3세가 실신한 직원 외면?…트럼프, '편집 영상' 공유 논란 09:26 130
3154184 이슈 베스트셀러 순위 조작 의혹을 받고있는 작가.jpg 5 09:25 694
3154183 이슈 이기주 작가, 베스트셀러 순위 조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짐 1 09:25 378
3154182 유머 아이폰 듀오의 가격을 본 듀오링고 담당자 5 09:24 739
3154181 기사/뉴스 전국 돌며 1,600여 권 사재기‥이렇게 베스트셀러? 3 09:23 289
3154180 이슈 아직까지 회자되는 최고의 명언 2 09:23 243
3154179 이슈 우리나라 행사에 초청받아 와서 지하철에서는 무임승차한 해외 인플루언서 7 09:23 942
3154178 기사/뉴스 김건희 “남편 때문에 재산·명예 잃었다” 눈물의 최후진술 13 09:23 497
3154177 이슈 미국 우주군 신형 정복 7 09:21 502
3154176 이슈 출근시간대만 되면 차트인하는 신곡 3 09:20 767
3154175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석유·가스 주식 거래로 최대 59억원 수익” 2 09:19 139
3154174 기사/뉴스 [단독]블랙핑크 지수, '보검 매직컬' 녹화 완료 6 09:19 752
3154173 정치 與 ‘김승원 청문회 검증’ 봉쇄… 증인 채택 결국 무산 8 09:17 161
3154172 유머 일본회사에서 거르는 한국인 직원 유형 27 09:17 2,074
3154171 기사/뉴스 2030대 8명 중 1명 "주식·채권으로 노후준비"…14년새 5배로↑ 09:16 108
3154170 유머 냥이보모단의 하루 3 09:15 266
3154169 유머 너 나한테 간식 얼마나 줄 수 있어?하루 한 번 공원 데려갈 수 있어?고소한 발 냄새 마련돼 있어?손 달라고 조르지 않을 수 있어?침대는 내가 차지할 건데 바닥에서 잘 수 있어?내가 싼 똥 니가 치울 수 있어?흙탕물 허락할 수 있어?짭짤한 뺨 어디 맛볼 수 있어? 헤어질 때 울지 않을 자신 있어? 11 09:14 1,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