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별·성별로 갈라진 표심…“20대 남성 10명 중 7명, 오세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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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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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일) 발표된 지상파 3사(KBS, SBS, MBC) 출구조사의 서울시장 세대별 투표 결과에 따르면, 20대 남성 중 오세훈 후보에 표를 준 비율이 75.3%에 달했습니다.
20대 남성 중 민주당 정원오 후보에 표를 준 비율은 20.6%에 불과했습니다.
반면 20대 여성의 48.5%가 정원오 후보를 지지했고, 41.4%가 오세훈 후보에 표를 준 거로 조사됐습니다.
출구조사로 확인된 20대 남성의 보수 표심은 ‘보수의 심장’이라 불리는 대구에서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출구조사 결과 대구에선 20대 남성 63.7%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에, 33.2%가 민주당 김부겸 후보에 표를 준 거로 나타났습니다.
20대 여성은 53.7%가 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지지했고, 45.2%가 추경호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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