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종오빠’ 박지훈, 내년 해병대 입대 선언 “소속사 반대해도 무조건”[EN:인터뷰③]

무명의 더쿠 | 07:51 | 조회 수 29583

 

JgtKju



편한 길을 선호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라지만 해병대 수색대에 입대하고자 하는 박지훈의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 박지훈은 "한 번 갔다 올 때 그냥 힘든 데 갔다 오자는 생각이 있다. 유니크라고 하면 좀 이상할 수도 있다. 물론 육군이나 다른 곳이 특별하지 않다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시험을 봐서 들어가야 하는 곳이기 때문에 그렇게 들어가면 또 다른 배울 점들이 있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해병대 입대 나이 제한이 29살인 만큼 올해 28살에 접어든 박지훈에게는 약 1년의 시간이 남아 있다. 박지훈은 입대 계획에 대해 "정확한 시기는 아직이고 된다면 제가 좀 덜 힘들 때 빨리 갔다 와야 하지 않을까. 사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내년에는 가야 되는 상황이다. 몇 월인지는 저도 아직 잘 모르겠지만 내년에 가야만 해병대에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라 전 내년에 꼭 가야만 한다"고 털어놨다.

박지훈은 "전 (소속사가) 가지 말라고 한들 그냥 갈 거다. 내년에 갈 거다. 그렇게 (기사에) 적어 달라. 이제는 안 미루고 싶다. 내년에는 정말 가고 싶다. 국방의 의무를 열심히 잘 다하고 싶다. 물론 해병대 수색대에 지원해 시험에 합격해야 하지만 떨어지더라도 해병대는 무조건 가고 싶다. 집안에 해병대 출신이 계시는 건 아니다. 내년에 간다고 써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했다.

 

oimjNq
 

'군백기'(군대+공백기)에 대한 두려움은 없을까. 박지훈은 "많은 분들이 군대에 있을 때 (미리 촬영해 둔) 작품이 방영되면서 체감상 팬 분들이 보시기에는 '어? 벌써 나왔어?'라는 식으로 느끼실 수 있게 많이들 하시는 것 같다. 저도 아직 추후 일정들은 잘 모르겠지만 그런 식이 되면 제일 베스트이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cUvsbm

박지훈은 입대 전까지 팬들과 더욱 다채로운 추억을 켜켜이 쌓아갈 계획이다. 박지훈은 "올해는 팬 분들과 가까이 눈 맞추는 시간이 많도록 할 생각이다. 사실 아이돌 활동에 전념하려고 생각을 했다. (아이돌로서) 공백기가 너무 길었어서 팬 분들과 더 가까이 마주하는 시간을 보내야겠다고 더 많이 보내야겠다고 생각했다. 해외 콘서트를 하면서 해외에 계신 많은 분들도 직접 뵙고 사진도 찍고 공연도 하고. 저의 또 다른 행복을 찾아 떠나는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차기작은 어떤 작품이 들어오든, 어떤 캐릭터든 다 유하게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있다"고 밝혔다.

팬들에 대한 감정은 사랑이라는 단어에 국한되지 않는다. 박지훈은 "메이(May, 박지훈 공식 팬덤명)에 대한 마음은 사랑보다 상위 표현이다. 형용할 수 없는 단어들인 것 같다. 되게 복합적인데 사랑이라고 해서 그냥 사랑이 아니라 복합적인 그런, 어떻게 보면 북받쳐 오르는 것도 있다. 긴 시간 함께해 온 팬 분들이 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절 좋아해 주신 분들도 계시고 작품으로 또는 아이돌 활동을 보시면서 절 좋아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메이 분들은 제 전부다. 절 계속 움직이게 만들어 주는 분들이기에 만나는 시간이 되게 소중하다"고 이야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131018

 

전문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65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자민경x더쿠💚 저자극 5세대 필링 세럼 ‘닥터 스키니카 플러스 트러블 아웃 필링 세럼’ 체험단 모집📢 5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달라진 반응에 마음이 울컥한 리센느 원이
    • 12:44
    • 조회 231
    • 이슈
    • 많이 오르고 있다는 서울 빌라 전월세 가격
    • 12:42
    • 조회 899
    • 기사/뉴스
    13
    • 1년 전 오늘
    • 12:42
    • 조회 109
    • 정치
    • 이번에 서울시장 선거에서 ㅇㅅㅎ뽑은 2030의 마음은, 당선으로 얻을 실질적 이익에 대한 기대감보다 잘난 척 하는 지금의 정권에 조금이라도 엿을 먹일 수 있었다는 효능감에 만족하고 있겠지요.
    • 12:41
    • 조회 965
    • 유머
    26
    • 지속가능하지 못한 한국의 전기 실태 [이대로 가면 대정전 옵니다]
    • 12:41
    • 조회 236
    • 이슈
    • 이번 선거 제일 박빙의 승부였다는 충남 도의원 논산시 제1선거구.
    • 12:39
    • 조회 583
    • 정치
    11
    • 춘천오면 서울놈들이 깨끗한물 신선한물 먹겠다고 댐 세개나 박아놔서 이런광경 맨날볼수잇음.twt
    • 12:39
    • 조회 1355
    • 이슈
    22
    • 올해 멜론 이용자수 피크 Top3
    • 12:38
    • 조회 547
    • 이슈
    4
    • 가장 지능이 낮은 신호는 무엇인가요?
    • 12:38
    • 조회 577
    • 이슈
    6
    • 공개 후 음원으로 내달라고 원성(? 이 자자한 라이브 클립
    • 12:37
    • 조회 342
    • 팁/유용/추천
    2
    • 수도권으로 가는 충주 물을 끊어야 한다고 말하는 충주맨.jpg
    • 12:36
    • 조회 2323
    • 이슈
    43
    • 8회 지방선거 9회 지방선거 경상북도 도지사 득표수 차이
    • 12:35
    • 조회 745
    • 정치
    10
    • 케이팝 여돌 기적 3대장...jpg
    • 12:32
    • 조회 1654
    • 정보
    29
    • 아 참지못하고 웃음
    • 12:32
    • 조회 314
    • 정치
    • 영화 군체 cgv 에그지수 근황.jpg
    • 12:32
    • 조회 1500
    • 이슈
    20
    • 이번 지방선거 연령별/성별 지지율
    • 12:28
    • 조회 1350
    • 정치
    39
    • AI 이전, 우리는 이 사람을 갖고있었다
    • 12:28
    • 조회 1669
    • 이슈
    14
    • 오세훈은 전국을 구하기 위해 서울을 망치러 온 구원자
    • 12:27
    • 조회 2366
    • 정치
    26
    • 쉬었음ㅇㅇㅇ
    • 12:27
    • 조회 1268
    • 이슈
    2
    • [단독] "장기전세 분양" vs "혜택 끝, 떠나야" 논쟁 격화… 내 집 마련은 7%뿐
    • 12:25
    • 조회 694
    • 기사/뉴스
    1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