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선관위 “부족한 투표용지 수 아직 파악 못해…개표종료 후 공개할 것”
6,625 64
2026.06.03 21:18
6,625 64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3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대국민 사과했다. 선관위 측은 현재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탓에 투표용지가 부족한 투표소와 해당 투표소에 추가 이송된 투표용지 수 등을 상세하게 파악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개표가 종료되는 즉시 자료를 확인해 공개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투표용지 부족 원인 등을 파악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허철훈 선관위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9시경 경기 과천 선관위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선거일 투표 과정에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으로 국민 여러분께 큰 혼란과 심려를 끼쳐 드렸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투표소를 찾아주신 국민께 불편을 드리고 공정한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앞서 이날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마감을 앞두고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잠시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허 총장은 “선관위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투표용지가 부족한 투표소로 용지를 이송했다”며 “해당 투표소에서 대기 중인 유권자는 마감시각이 지나더라도 정상적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안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개표가 종료되는 즉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원인과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미흡한 준비와 대처로 실망을 드려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허 총장은 “(현재까지) 투표용지가 부족한 투표소, 해당 투표소에 추가 이송된 투표용지 수, 투표 마감까지 지연된 시간 등을 상세하게 파악할 수가 없어 정확한 답변을 드릴 수 없다”며 양해를 구했다. 이어 “개표가 종료되는 즉시 해당 자료를 확인해 공개하겠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724281?sid=162

댓글 6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 여름 코어는 호러! 예매권 이벤트 131 00:06 17,27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64,8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14,5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09,6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64,5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8,46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00,7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2,5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2 20.05.17 8,837,68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10,4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41,4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2066 이슈 8년만에 케이콘 LA에서 무대 한 워너원 14:02 7
3132065 이슈 정은지 #파도_i_love_LOVE Vocal Challenge with 허각 🌊 14:02 4
3132064 기사/뉴스 뉴욕 타임스퀘어 수놓은 K-트롯… 장민호·천록담·김용필·나태주 ‘놈놈놈쇼’ 14:01 15
3132063 이슈 찾는 사람이 거의 없는 마로니에 공원에 있는 동상...jpg 14:01 114
3132062 이슈 올라프 여친 생김 2 14:01 164
3132061 유머 방금 깨달았는데 50대들이 2000년에 25살이였다니 1 14:01 227
3132060 이슈 베컴 부부 & 막내딸 하퍼와 이탈리아 포르토피노 휴가 파파라치 4 14:00 451
3132059 기사/뉴스 하영 증조부, '명성왕후 시해' 가담자가 중매…일본인 아내와 결혼 과정도 재조명 [엑's 이슈]  1 14:00 96
3132058 이슈 마크..그동안의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의 꿈 14:00 74
3132057 이슈 체포된 독립운동가의 눈빛.....jpg 3 13:59 663
3132056 이슈 서강대 개인정보 유출 2 13:58 464
3132055 이슈 픽사 신작 <고스트 마켓> 2028년 봄 공개 결정 2 13:58 136
3132054 이슈 맨체스터 시티 공식 인스타 (제 81회 광복절, 우리 모두의 희망을 시티가 함께 되새깁니다🇰🇷🩵) 7 13:57 174
3132053 유머 이 4개 중에 몇번 사진 구도가 취향임? 27 13:57 437
3132052 이슈 ㅈ밥처럼 보이는데 의외로 아닌 놀이기구 6 13:56 559
3132051 정치 💢윤석열 정부의 친일의심 왜색행각💢 13 13:55 370
3132050 이슈 박보검 에이스침대 새 광고 1 13:55 105
3132049 이슈 너무 똑같죠 매일 이렇게 얼굴 맞대고 뽀뽀하고 주둥이 냄새맡는데 안살수가 없었어요 1 13:52 1,136
3132048 이슈 덕수궁 돌담길에서 아리랑 부르는 바다 2 13:52 298
3132047 기사/뉴스 [속보] “다시 태어나도 독립운동”…100세 이석규 애국지사, 광복절에 영면 36 13:50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