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알라딘' 주제가 부른 피보 브라이슨 별세…향년 75세
2,235 18
2026.06.03 18:41
2,235 18

https://naver.me/5DZSKUvs


gBEmuP

2일(현지시간) AP통신은 브라이슨이 뇌졸중을 겪은 지 며칠 만에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졌다고 유족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유족은 성명에서 "그의 목소리와 영혼이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줬는지를 생각하며 위안을 얻는다"며 "그의 유산과 음악은 오랜 세대에 걸쳐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브라이슨은 1990년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음악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가수 중 한 명이었다. 1991년 셀린 디옹과 함께 부른 'Beauty and the Beast'는 영화 '미녀와 야수'의 주제가로 널리 사랑받았다.


이듬해 레지나 벨과 부른 'A Whole New World'는 영화 '알라딘'의 주제가로 발표돼 빌보드 핫100 1위에 올랐다. 피플은 이 곡을 애니메이션 영화 주제가가 빌보드 핫100 정상에 오른 대표 사례로 소개했다.

두 곡은 모두 브라이슨에게 그래미상을 안겼다. 그는 셀린 디옹과 부른 'Beauty and the Beast', 레지나 벨과 부른 'A Whole New World'로 각각 그래미상을 받으며 팝과 R&B를 넘나드는 발라더로 자리 잡았다. 디즈니 영화 엔드 크레디트에 흐르던 그의 목소리는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성인 팝 발라드의 영역으로 확장한 사례로도 꼽힌다.

브라이슨의 음악 인생은 디즈니 주제가에만 머물지 않았다. 1951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서 태어난 그는 1970년대부터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R&B와 솔 발라드 장르에서 입지를 다졌다. 'Feel the Fire', 'I'm So Into You', 'Can You Stop the Rain', 'If Ever You're in My Arms Again' 등이 대표곡으로 꼽힌다.

듀엣 가수로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로버타 플랙과 부른 'Tonight, I Celebrate My Love'는 그의 대표적인 러브송으로 꼽히며, 나탈리 콜, 케니 지 등 여러 음악가와도 협업했다. AP는 브라이슨을 여성 보컬과의 듀엣에서 특히 빛난 R&B 발라더로 평가했다.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430 06.01 86,9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03,4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84,4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00,4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80,5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1,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5,0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0,11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5,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4,8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6460 이슈 2026 케이팝 뽕끼대전에 도전장 내미는 걸그룹....jpg 21:16 264
3086459 유머 한밤중에 애가 없어졌다 3 21:15 339
3086458 정치 :4050 저속노화 좀 하세요 제발 2 21:15 745
3086457 이슈 2011년 샤이보이 재현한 전효성 정하나 1 21:14 151
3086456 이슈 취향 따라 갈리는 여돌 단발 vs 긴머리 vs 중단발 21:14 125
3086455 정치 [속보] 송언석 "서울 개표 즉시 중단해야…선거 연기 요구" 69 21:14 2,007
3086454 정보 이 시각 환율 근황.info 29 21:13 1,416
3086453 정치 [속보] '용지 부족' 잠실 7동 제2투표소 대기표 대상 오후 10시까지 연장 28 21:12 1,205
3086452 이슈 결국 챌린지로 터진거같은 르세라핌 붐팔라 파트 19 21:11 1,430
3086451 정치 중앙선관위 '대국민 사과'…"투표용지 부족 재발방지 마련" 46 21:11 1,263
3086450 정치 대구 북구 개표 상황 45 21:10 2,585
3086449 이슈 소소하게 원덬한테서 화제중인.. 앞으로도 이렇게 입는게 유행됐으면 좋겠는 오늘자 여돌 시구 의상 19 21:09 1,968
3086448 정치 [국민의선택] "'이대남' 75%가 오세훈에 '몰표'"…'역대급'으로 싹 갈라진 성별 격차 56 21:08 1,723
3086447 유머 인공포육 중인 생후 약 1개월 아기 삵 사진.jpg 19 21:07 2,111
3086446 정치 이와중에 기이할정도로 무언급 무관심인 경남도지사 출구조사 31 21:07 2,638
3086445 정치 [속보]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공정한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 신뢰 훼손... 깊이 사과" 73 21:07 1,940
3086444 이슈 부산사람인데 부산이즈굿으로 슬로건 처바꾼게 맘에 안들어서 1찍함 164 21:06 11,763
3086443 이슈 아이오아이 나영 소혜 공트 업로드 2 21:06 562
3086442 정치 서울 시내 12개 투표소에서 용지 부족 사태 확인 33 21:06 2,405
3086441 이슈 죽은 강아지의 사진을 본 고양이 8 21:05 1,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