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알라딘' 주제가 부른 피보 브라이슨 별세…향년 75세
2,613 18
2026.06.03 18:41
2,613 18

https://naver.me/5DZSKUvs


gBEmuP

2일(현지시간) AP통신은 브라이슨이 뇌졸중을 겪은 지 며칠 만에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졌다고 유족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유족은 성명에서 "그의 목소리와 영혼이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줬는지를 생각하며 위안을 얻는다"며 "그의 유산과 음악은 오랜 세대에 걸쳐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브라이슨은 1990년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음악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가수 중 한 명이었다. 1991년 셀린 디옹과 함께 부른 'Beauty and the Beast'는 영화 '미녀와 야수'의 주제가로 널리 사랑받았다.


이듬해 레지나 벨과 부른 'A Whole New World'는 영화 '알라딘'의 주제가로 발표돼 빌보드 핫100 1위에 올랐다. 피플은 이 곡을 애니메이션 영화 주제가가 빌보드 핫100 정상에 오른 대표 사례로 소개했다.

두 곡은 모두 브라이슨에게 그래미상을 안겼다. 그는 셀린 디옹과 부른 'Beauty and the Beast', 레지나 벨과 부른 'A Whole New World'로 각각 그래미상을 받으며 팝과 R&B를 넘나드는 발라더로 자리 잡았다. 디즈니 영화 엔드 크레디트에 흐르던 그의 목소리는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성인 팝 발라드의 영역으로 확장한 사례로도 꼽힌다.

브라이슨의 음악 인생은 디즈니 주제가에만 머물지 않았다. 1951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서 태어난 그는 1970년대부터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R&B와 솔 발라드 장르에서 입지를 다졌다. 'Feel the Fire', 'I'm So Into You', 'Can You Stop the Rain', 'If Ever You're in My Arms Again' 등이 대표곡으로 꼽힌다.

듀엣 가수로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로버타 플랙과 부른 'Tonight, I Celebrate My Love'는 그의 대표적인 러브송으로 꼽히며, 나탈리 콜, 케니 지 등 여러 음악가와도 협업했다. AP는 브라이슨을 여성 보컬과의 듀엣에서 특히 빛난 R&B 발라더로 평가했다.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트러블 잡는 장벽 ‘한율 쑥판텐 크림’ 체험 이벤트 381 09.18 17,53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125,02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62,4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35,4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68,6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8,8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8,2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4,56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5,8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2,80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11,5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2061 유머 나 모솔이라 모르는데 07:58 97
3162060 이슈 원더기가 듣고싶어서 올리는 신혜성&이지훈 - 인형 1 07:54 80
3162059 정보 모닝구무스메.'26 결성 29주년 마침내 30년째에 돌입! 멤버로부터의 메시지 07:47 176
3162058 이슈 올공에서 재공연 외치기 2 07:45 502
3162057 유머 🐶 유치원 출석체크 11 07:44 504
3162056 유머 혼자 깨발랄한 찹츄리버 2 07:43 263
3162055 이슈 최애는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나한테 다가오는 거예요 29 07:29 2,024
3162054 이슈 물병자리 충격 근황.... 14 07:28 902
3162053 기사/뉴스 [단독]故오요안나 유족, 가해 지목 기캐 증인신문 포기..과태료 소용 없었다 7 07:28 1,111
3162052 기사/뉴스 “70만원 받던 배우였습니다”… 10년 뒤 그 무대가 바뀌었다 [권용훈의 직업불만족(族)] 07:27 1,085
3162051 기사/뉴스 [비즈톡톡] 불닭은 멕시코로, 타코는 서울로… 가까워진 지구 반대편 식탁 07:24 236
3162050 기사/뉴스 노주현, '11억' 실버타운을 세컨하우스로…초호화 노년에 사미자도 감탄 4 07:16 2,862
3162049 기사/뉴스 승승장구 ‘신병4’, 아직 떡밥 남았다…해병대 합동훈련→남태우 복귀 이유 주목 2 07:10 660
3162048 유머 맥주에서 과일향 난다는걸 안 믿는 일본성우.jpg 9 07:08 1,974
3162047 유머 쑥떡 사려고 떡집 들어가자마자 아주머니가 은밀하게 웃음 지으시며, 피자설기..? 딱 두 개 남았는뎋헿헿… 하셔서 16 06:20 6,298
3162046 이슈 2달뒤에 열린다는 6시리즈 합동 러브라이브 페스 2 06:17 483
3162045 유머 아니 진짜 졸귀탱이다 선풍기 틀어줬더니 그거 보면서 같이 고개 돌리고 있대 9 06:15 2,883
3162044 유머 자본주의자 고양이를 키워버린 집사 5 06:14 2,449
3162043 이슈 정호연 근황 3 06:14 4,389
3162042 이슈 닛몰캐쉬 일오팔 노래 자조섞인 일본인 댓글 ㅋㅋ.jpg 15 06:07 3,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