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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잠은 죽어서 자는 거다" 발언에 신경과 교수가 꺼낸 '경고'

무명의 더쿠 | 17:02 | 조회 수 4437

WuIUau

이날 방송에서 주은연 교수는 만 18세 이상 성인의 적정 수면 시간은 평균 7~9시간 정도이며 넓게 보면 6~11시간까지 정상 범주임을 설명했다. 이에 김숙은 "송은이는 늘 '잠은 죽어서 자는 거다'라고 말한다"며 "할 일이 많아서 해야 할 일을 다 하면 새벽 2시가 된다"고 말했다.

이에 주 교수는 "5시간 수면으로 괜찮은 사람은 사실상 없다"며 규칙적인 수면 주기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주 교수가 규칙적인 수면 습관의 중요성을 언급한 것은 '멜라토닌 분비' 때문이다.

멜라토닌은 뇌의 송과체에서 분비되는 수면 호르몬으로 생체 리듬을 조절하고 좋은 질의 잠을 유도한다.

멜라토닌 비가 활발해지는 시간대는 밤 11시부터 새벽 1~2시 사이로 알려져 있다. 그렇기에 밤 11시 이전에는 잠자리에 들고 수면 중에는 조명을 낮춰 어두운 환경을 만드는 것이 좋다. 또한 수면 1~2시간 전부터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전자기기 사용을 줄이는 것도 권장된다.

해가 떠 있는 낮 시간에도 멜라토닌을 축적할 수 있다. 기상 후 1시간 이내에 20~30분 정도 햇빛을 받으면 세로토닌 분비가 활성화되며 이 세로토닌이 밤에는 멜라토닌으로 전환된다.

다만 취침 직전 고강도 운동은 피해야 한다. 잠들기 2~3시간 전 격한 운동은 교감신경 자극과 체온 상승에 영향을 줘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또한 음주는 잠이 잘 오는 것처럼 느낄 수 있지만 실제로는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해 수면의 질을 떨어트린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03/001398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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