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하지원 실제 짝사랑했다..만약 사귀자 했다면?" 깜짝 고백(옥문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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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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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이 선배 하지원을 향해 실제로 짝사랑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오는 5일(금)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이 단독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14년째 혼자 생활하고 있다고 밝힌 장근석이 하지원을 향한 마음을 솔직 고백해 이목을 끈다.
스무 살 시절, 드라마 '황진이'에서 배우 하지원과 호흡을 맞췄던 장근석은 “작품 속 첫 키스 상대가 하지원이었다”라고 고백해 옥탑방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이어 장근석은 드라마를 찍을 당시 “하지원 누나를 좋아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는데. 뒤이어 “작품을 찍은 후 10여 년 뒤에 (하지원) 누나한테 좋아했던 마음을 고백한 적 있다”라고 밝혀 현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이에 옥탑방 MC들은 “드라마 찍을 당시 하지원 씨가 사귀자고 했으면 사귀었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는데. 장근석의 대답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장근석과 하지원이 호흡을 맞춘 드라마는 2006년 방송된 KBS2 '황진이'로, 조선시대 중종 때의 기생이었던 황진이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장근석을 극 중 황진이의 첫사랑 김은호로 분해 열연했고, 하지원은 주인공 황진이를 연기했다.
아역 출신이던 장근석은 '황진이'를 통해 성숙한 연기를 선보이며 성인 배우로 발돋움했고, 하지원은 그해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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