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한 게 나와버렸다…‘와일드 씽’ 최성곤(오정세) ‘니가 좋아’ MV 전격 공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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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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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험한 게 나왔다. 개봉 전부터 입소문 마케팅으로 화제를 모으던 영화 ‘와일드 씽’의 OST 수록곡 최성곤(오정세)의 ‘니가 좋아’ 뮤직비디오가 전격적으로 공개됐다.
손재곤 감독의 영화 ‘와일드 씽’의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3일 영화의 개봉에 맞춰 극 중 오정세가 연기한 캐릭터 최성곤의 ‘니가 좋아’ 뮤직비디오와 스틸을 공개했다. 이 노래는 사랑에 빠진 남자의 순수한 고백을 담은 서정적인 발라드다.
극 중에서는 아이돌 그룹 트라이앵글(강동원, 박지현, 엄태구)의 라이벌로 등장하는 최성곤의 노래이자 음악방송 39주 연속 2위라는 대기록을 세운 곡이다.
지난 2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된 ‘니가 좋아’ 뮤직비디오는 2000년대 초반 가요계를 강타했던 드라마 타이즈의 새드엔딩 뮤직비디오를 정교하게 오마주했다.처연한 감정에 심취한 립싱크부터 첫사랑과 아련한 사랑 이야기까지 그 시절 감성을 소환했다. 여기에 추억의 4대3 화면 비율과 복고풍의 필터, 과장된 조명과 강렬한 아이라이팅 효과까지 더해 그 시절 감성을 재현했다.
뮤직비디오와 스틸을 통해 공개된 최성곤의 청순한 비주얼은 한쪽 눈을 가린 신비로운 머리로 아련한 매력을 더했다. 크로마하프를 품에 안고 우수에 젖은 눈빛을 보내던 최성곤은 ‘니가 좋아’ 노랫말이 반복될 때마다 대표적인 포즈인 ‘러브 유’ 포즈를 취하며 과몰입을 선사한다.
누리꾼들은 “수능 금지곡 나왔다”(Jini***), “농약 같은 최성곤…”(촉촉***), “이제 오정세 얼굴만 봐도 웃겨”(hun***), “중고딩 때 조성모랑 발라드 쌍두마차였는데”(mj5***), “그때 1위 못한 거 너무 아쉬웠는데 역주행했으면 좋겠다”(aau***) 는 등 실제 히트곡을 추억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118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