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5명 중 4명 “기초연금 부족”…가장 원하는 금액은 40만원
현재 월 34만원 수준인 기초연금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한 노인은 5명 중 1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금액은 월 40만원으로, 현행 수급액보다 더 인상돼야 한다는 인식이 우세했다.
3일 국민연금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기초연금 수급자 실태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기초연금을 받고 있는 만 65세 이상 노인 2천명을 대상으로 적정 연금 수준을 조사한 결과, 현재 지급액이 적절하다고 답한 비율은 19.9%에 머물렀다.
조사 당시 기초연금은 노인 단독가구 기준 월 34만2천510원이었으며, 올해는 월 34만9천700원으로 소폭 인상된 상태다.
반면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7.7%는 적정 기초연금 수준으로 월 40만원을 꼽았다. 이어 월 50만원이 적당하다는 응답이 20.0%, 월 45만원이 적절하다는 응답은 12.4%로 집계됐다.
현재 월 34만원 수준인 기초연금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한 노인은 5명 중 1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금액은 월 40만원으로, 현행 수급액보다 더 인상돼야 한다는 인식이 우세했다.
3일 국민연금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기초연금 수급자 실태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기초연금을 받고 있는 만 65세 이상 노인 2천명을 대상으로 적정 연금 수준을 조사한 결과, 현재 지급액이 적절하다고 답한 비율은 19.9%에 머물렀다.
조사 당시 기초연금은 노인 단독가구 기준 월 34만2천510원이었으며, 올해는 월 34만9천700원으로 소폭 인상된 상태다.
반면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7.7%는 적정 기초연금 수준으로 월 40만원을 꼽았다. 이어 월 50만원이 적당하다는 응답이 20.0%, 월 45만원이 적절하다는 응답은 12.4%로 집계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109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