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오전 7시 투표율 2.0%.... 4년 전보다 0.3%p 높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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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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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오늘(3일) 오전 7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이 2.0%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 4,288곳의 투표소에서 시작된 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88만 1,375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이는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1.7%)과 비교해 0.3%포인트(p) 높은 수치입니다. 지난달 29~30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사전투표 투표율(23.51%)은 오후 1시부터 투표율 수치에 반영됩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북이 2.6%를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어 대구·강원·경남이 각각 2.5%, 대전 2.4%, 충남·울산이 2.2%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인 지역은 광주(1.3%)입니다. 세종(1.4%), 전북(1.6%), 서울·전남(1.7%) 등 순이었습니다. 수도권의 경우 경기와 인천이 각각 1.9%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들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로 가서 투표해야 합니다.
중앙선관위가 공식 발표하는 시간대별 투표율은 전국 256개 구·시·군 선관위에서 취합한 실시간 투표 현황을 기준으로 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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