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캐나다 자원장관 면담…'원유·LNG·핵심광물 등 자원 협력 확대' 논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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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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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럼에서 우리 정부는 원유 공급선 다변화 차원에서 캐나다산 원유 도입을 지난해 488만 배럴에서 올해 최대 1600만 배럴까지 확대하고, 향후에는 연간 최대 2000만 배럴까지 늘려나가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LNG 분야에서는 한국가스공사가 지분 5%로 참여 중인 'LNG 캐나다 1단계 사업'을 2단계로 추진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여기에 연 200만t 규모의 신규 'Ksi Lisims' 프로젝트 도입이 더해질 경우 매년 340만t 가량의 캐나다산 LNG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된다는 것이 산업부의 설명이다.
산업부는 "이 경우 한국의 캐나다산 LNG 수입 비중도 2025년 1.7%에서 2031년 3.0%로 확대될 전망"이라며 "지정학적 리스크가 없는 캐나다의 서부에서 선적된 LNG는 13일 만에 한국에 도착해 수급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또한 양국은 이날 포럼을 통해 리튬·희토류·니켈·동정광 등 캐나다산 광물에 대한 우리 기업의 투자·구매 확대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지난달 한-캐나다 정상 간 통화에서 합의된 '핵심광물 공동비축 협력'에 대한 계획을 올해 말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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