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마지막 유세' 오세훈 "이 대통령 '겸손모드'로 돌려놓겠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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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대한민국의 심장, 서울을 내일 지켜주십시오. 저 오세훈이 미력합니다만 싸워서 이기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바로 잡겠습니다. 민주당의 정원오 후보가 이런 역할을 할 수 있겠습니까?"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 전날 마지막 유세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압도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서울시를 지켜서 이재명 대통령을 '겸손 모드'로 돌려놓겠다"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2일
오후 8시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앞 스타광장에서 오 후보는 "곧 이사를 해야 하는데 전세는 찾을 길 없고, 월세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간다. 여기에 대해 대통령이 반성과 사과가 있었나"라면서 "저 오세훈이 서울을 지켜서 (대통령을) 반성하게 만들고,
여러분께 사과드리게 만들고, 주택 정책 바꾸도록 반드시 해내겠다"고 외쳤다. 최근 서울시 내 줄어든 전·월세 물량을 적극 겨냥한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518100?sid=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