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고향 충남 찾은 장동혁 '울컥'…"국힘 패배하면 대한민국 망가져"
874 24
2026.06.02 21:38
874 24
"李대통령, 우리 숨 쉬는 것까지 통제하려 들어"
"국힘에 실망해도…李·민주당 심판해야"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6·3 지방선거와 재보선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국민 투표 참여 호소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원본보기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6·3 지방선거와 재보선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국민 투표 참여 호소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자신의 고향 겸 지역구인 충남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충남이 전체 판세를 좌우하는 '중원'이자 이번 선거에서 양당의 접전 승부처로 꼽히는 만큼, 장 위원장도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공을 들인 것으로 보인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시민들과 출근길 인사를 나눈 뒤 곧바로 충남으로 건너갔다. 청양·공주·당진을 잇달아 방문하는 일정이었다.

이날 당진에서 유세차에 오른 장 위원장은 "당대표가 된 지 9개월이 조금 넘었는데, 제가 느끼기엔 당대표를 3년쯤 한 것 같다. 참 어려운 순간을 버텨내며 때로는 손가락질을 받으며 이 자리를 지켰다"며 "그런데 내일 그 마침표를 찍지 않는다면 그동안 힘들게 싸우며 버텨온 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어진다"고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그러면서 "지금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고 있나. 대통령이 나서서 국민들이 아침에 마시는 커피 한 잔까지 통제하려 하고 있다"며 "6월 3일이 지나면 대통령은 우리의 숨 쉬는 것까지 통제하려 할 거다"라고 주장했다.

장 위원장은 "내 한 표가 부족해서 국민의힘이 패배한다면, 내 무관심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가뜨리는 것이다. 내 게으름과 안일함이 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망가뜨리는 것"이라며 "여러분의 온 마음을 모아서 내일, 이 싸움의 마침표를 함께 찍어야 한다"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장 위원장은 충남 청양 유세 중 순간적으로 울컥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https://naver.me/FoXt6CqG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404 06.01 75,5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96,7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79,8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98,9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75,8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0,75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4,0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8 20.05.17 8,708,7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5,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9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5795 유머 안정형이랑 불안형이 만난 비엘 웹툰 3 11:12 298
3085794 유머 실시간 투표소 상황 8 11:11 1,127
3085793 이슈 [월드컵] 태어난 나라를 대표하지 않는 축구 선수 289명 명단 11:07 419
3085792 정치 대구 김부겸 유세에 주호영 구경간거 웃기네ㅋㅋㅋ 4 11:06 756
3085791 유머 드라마 촬영 중에 말을 시작한 1살 아역배우 11 11:06 1,574
3085790 기사/뉴스 '의료계 블랙리스트 유포' 전공의 징역형 집유 확정…면허 취소 7 11:04 535
3085789 이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1시 투표율 26 11:03 2,197
3085788 유머 우리 회사도 영업 이익 10% 성과급 주면... 5 11:02 1,077
3085787 기사/뉴스 차가원 측, 이승기 '전세금 3배' 주장 반박 "착각한 듯…수정 요청"[공식입장] 6 11:02 995
3085786 이슈 마블팬들 사이에서 소소하게 논란되고있는 어벤져스5 감독 루소형제 인터뷰 1 11:01 515
3085785 이슈 코난 범죄 역사상 가장 공감가는 살해이유중 하나 10 11:01 1,006
3085784 기사/뉴스 아이오아이, 트렌드 못 따라간다더니 음원 1위…'갑자기' 뒤바뀐 평가 [MD포커스] 17 10:58 657
3085783 유머 얼굴 믿고 암것도 안하는 알바들 3 10:56 1,200
3085782 기사/뉴스 MC몽, 'PD수첩'에 격분 속 1000억대 소송 예고 "내 인생 앗아가" 8 10:56 1,155
3085781 이슈 이상한놈 진짜이상한놈 완전이상한놈.jpg 1 10:55 752
3085780 기사/뉴스 곪아터진 남극기지 "흉기난동 외 폭언·폭행·성희롱 신고도 다수" 12 10:52 1,490
3085779 기사/뉴스 [ⓓ포커스] "내 눈빛에, 저장"…박지훈, 배우로 가는 길 9 10:50 332
3085778 정치 "우리나라 잘되라고 왔어요"…1920년생 106세 김계순씨의 한 표 8 10:50 945
3085777 기사/뉴스 [단독]부당해고 이기고 복직했더니…'면벽수행'에 다시 산재신청 11 10:49 1,126
3085776 이슈 아기낳고 솔직히 나라는 자신이 사라지면서 행복한지 모르고 살고있는거같아.. 46 10:49 2,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