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00만원 간다더니 이게 맞나요?”…고점에 올라탄 개미들 비명 터졌다
6,155 12
2026.06.02 21:36
6,155 12
zJOLgH
올해 들어 주가가 700% 넘게 뛰며 단숨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올라섰던 삼성전기가 이틀 연속 급락했다. 단기 급등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진 영향으로 풀이되지만 고점 부근에서 매수에 나선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보다 9.58% 내린 181만3000원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부터 8%대 약세로 출발한 주가는 오전 한때 낙폭을 17%대로 키우며 165만원선까지 밀리기도 했다.


삼성전기는 지난달 20일 주가 100만원을 넘기며 이른바 ‘황제주’에 오른 뒤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왔다. 이후 7거래일 만에 212만원까지 치솟으며 상승률은 115.5%에 달했다. 이 과정에서 현대차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4위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급등세는 오래가지 못했다. 삼성전기는 지난 1일 5.74% 하락하며 200만원선으로 내려앉았고 이날도 9% 넘게 빠지면서 이틀 동안 14.7% 급락했다. 시가총액 순위도 6위로 밀려났다.



(...)


다만 증권가의 삼성전기에 대한 눈높이는 오히려 높아지고 있다. DB증권은 전날 삼성전기 목표주가를 기존 16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조현지 DB증권 연구원은 “FC-BGA(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와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에서 상위급 기술력을 보유한 삼성전기는 대체 불가능한 입지를 점유하고 있다”면서 “현재 업황은 2028년 이후 물량 가시성까지 담보할 만큼 전례 없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서울경제 조수연 기자

https://naver.me/GvWbASy7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38 07.13 56,78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9,8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07,2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17,0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93,4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93,29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2,5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4,6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5,08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8,3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1,4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5056 이슈 1년전 26kg이었던 사람 1 20:38 625
3115055 이슈 순수 내 과욕으로 중국에서 말랑이를 ㅈㄴ많이 주문햇는데 한국 들어올 때 통관 과정에서 님 이거 ㄹㅇ로 혼자 쓰려고 산거 맞음 ? 장사하려는게 아니고? 으심돼 ;; 이캄 그래서 친구들이랑 나눈 진짜 지능 떨어지는 말랑이 카톡 캡쳐해서 사유서 제출햇는데 통과됨 ㅋㅋㅋㅋㅠㅠㅠ 22 20:37 1,327
3115054 이슈 운전 고수들도 벌벌 떤다는 부산 "그 대교"...gif 6 20:37 490
3115053 유머 뽑기로 뽑은 상품권 5만원을 24살 동생에게 투척하는 구자욱 야구선수 2 20:36 222
3115052 정치 이 대통령 "한 살 하향으론 부족"…촉법 연령 재검토 지시 20:36 67
3115051 이슈 오늘자 장나라 인스타 업 1 20:34 503
3115050 기사/뉴스 '내한' 혼네 "BTS RM과 협업, 훌륭한 경험...뉴진스와 작업하고파"  3 20:33 383
3115049 유머 후이 깨워서 한시간동안 격렬하게 논 루이💜🩷🐼🐼 1 20:33 441
3115048 이슈 반응 좋은 akb신곡 1 20:32 229
3115047 이슈 얼평하는 파딱 트위터 박제한 명예영국인 24 20:30 2,199
3115046 유머 정작 카라 프리티걸이 1위 못한 이유 ㄷㄷ 17 20:30 2,223
3115045 이슈 싱글벙글 걸러야 하는 여자 1순위 3 20:29 967
3115044 이슈 몬스타엑스 기현 'so good' 보컬 챌린지 with 에이핑크 정은지 3 20:29 83
3115043 이슈 리센느에서 보컬 멤버로 많이 꼽히는듯한 3명 8 20:27 878
3115042 기사/뉴스 일본 폭염에 열사병 속출‥의외로 위험한 곳은 '실내' 4 20:26 692
3115041 유머 자려는데 벌이 또 날아와 방해하자 감자다리로 얍!하며 일어나는 푸바오 1 20:26 414
3115040 이슈 올해 해체한 아이돌 17 20:25 2,275
3115039 이슈 데뷔초때 생각난다는 어제자 블랙핑크 지수...jpg 4 20:25 1,176
3115038 유머 옛날에 고스로리 드레스 입고 장례식장 갔던 여시 46 20:24 3,494
3115037 정치 [단독] "법치국가에서 국민감정으로 기소 못 해"‥'디올백 수심위'에서 무슨 일이? 20:24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