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홍진 ‘호프’, 북미 9월 9일 개봉 확정…칸 달군 韓 SF 대작
166 0
2026.06.02 19:23
166 0

 

 

‘곡성’ 이후 10년 만의 신작…황정민·조인성·정호연 출연
200여 개국 선판매 성과, 韓영화 해외 선판매 최고액 경신

 

 

 

OVYsrY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올 가을 북미 관객과 만난다.

 

1일 미 연예 전문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북미 배급사 네온은 나홍진 감독의 SF 영화 ‘호프’ 북미 극장 개봉일을 오는 9월 9일로 확정했다.

 

‘호프’는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첫선을 보인 작품이다. 데드라인은 ‘호프’가 칸 공개 이후 호평을 얻었으며 한국영화로는 이례적으로 200여 개 국가 및 권역에 선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호프’는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비무장지대 인근 외딴 마을 호포항에 정체불명의 존재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SF 액션 영화다. 마을을 덮친 기괴한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출장소장 범석과 사냥꾼 성기, 경찰 성애 등이 실체를 추적하고, 그 과정에서 믿기 힘든 현실과 마주하게 된다.

 

황정민이 출장소장 범석을, 조인성이 사냥꾼 성기를, 정호연이 경찰 성애를 맡았다. 여기에 테일러 러셀, 캐머런 브리튼,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등 해외 배우들이 합류했다.

 

데드라인은 칸영화제 리뷰에서 ‘호프’에 대해 “2시간 40분의 러닝타임 내내 쉴 새 없이 몰아치는 SF 외계 괴물 영화”라며 “할리우드에서 만든 같은 장르의 영화보다 더 할리우드적”이라고 호평했다.

 

앞서 투자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호프’가 한국영화 해외 선판매 사상 최고액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권역에 배급을 확정했으며, 정확한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선판매만으로 순제작비의 절반 수준을 조기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프’는 순제작비 500억원 대가 투입된 한국영화 역대 최대 규모 프로젝트로 제작 단계부터 주목받았다.

 

‘호프’는 나홍진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와 웨스트월드가 공동 제작에 참여했다. 국내에서는 올여름 개봉 예정이다.

 


유화연 인턴기자 ohwayo@edaily.co.kr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41/0003512933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6 06.01 62,4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75,8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72,6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93,9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66,3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8,6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2,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8 20.05.17 8,708,7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5,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5388 이슈 원덬이 사랑했지만 다신 안돌아올것 같은 모바일 게임 21:18 583
3085387 이슈 독일 신문사랑 인터뷰한 한국 축구 대표팀 혼혈선수 옌스 근황- 완전 단호함 4 21:17 520
3085386 이슈 [KBO] 나성범의 이 타구가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면서 다시 동점 ㄷㄷㄷ 7 21:17 435
3085385 이슈 타블로가 본 미쓰라의 첫 인상 3 21:17 380
3085384 이슈 드디어 내일 개봉하는 개봉 빼고 다하는 영화.jpg 11 21:15 1,506
3085383 이슈 솔지 근황 3 21:14 396
3085382 유머 차원문을 열어버린 일본인 6 21:14 769
3085381 이슈 [KBO] 결국 역전을 이끄는 손성빈의 2타점 적시타 ㄷㄷㄷ 6 21:12 616
3085380 이슈 적나라한 라이브로 앵콜 찢은 5세대 메인보컬 (데뷔 첫1위) 5 21:11 623
3085379 정치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내일 이후의 세상은 1 21:11 145
3085378 이슈 의외로 얼굴에서 나이가 느껴지는 펭수.jpg 13 21:10 966
3085377 이슈 원덬이는 처음보는 보자마자 군침도는 신상과자.jpg 12 21:07 2,474
3085376 유머 2년 전 선거 개표사무원에게 특정 당 선물이 전달됐는데도 유야무야 됐던 사건 6 21:07 1,596
3085375 유머 구교환 “...그리고 임시완” 10 21:07 1,001
3085374 정치 정성호 장관 페북 5 21:06 435
3085373 이슈 ITZY(있지) 채령 X 데이식스 원필 Motto 챌린지 21 21:05 461
3085372 기사/뉴스 [단독] 5년치 영상 분석해 찾아낸 '아동성폭행 추악한 장면' _2 9 21:04 1,620
3085371 정보 대한민국 사람들의 먹거리와 생활문화를 개선하는데 절대적인 업적을 남겼던 사람 19 21:03 2,405
3085370 기사/뉴스 김수현 측, 가세연 채널 영구 삭제 추진한다…"범행 반복 가능, 최소한의 장치" 21:03 338
3085369 이슈 엔믹스 해원이 부모님 만날때마다 청순엄친딸 됨..실상 추구미는 정반대임에도 불구하고...jpg 5 21:03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