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부동산 탈세 강력 경고한 李대통령…지방선거 후 수요 억제책 현실화하나
1,122 23
2026.06.02 17:07
1,122 23
국세청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에 접수된 제보 10건 중 8건이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런 사실을 담은 기사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에 링크하며 부동산 불법 투기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현재 공급 대책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지방선거 이후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수요를 억제하기 위한 세제 개편 방안이 수면 위로 떠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일 국회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실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지방청별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 접수 건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출범이래 지난 3월 말까지 총 780건의 탈세 제보 중 633건(81%)이 서울·중부·인천청 등 수도권 관할청에 집중됐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청이 322건으로 가장 많았고, 중부청 164건, 인천청 147건 순이었다. 대전(47)·광주(44)·대구(9)·부산청(47) 등 비수도권 4개 지역의 접수 건수는 147건에 그쳤다.
 
올해 1월에 제보가 몰렸는데, 이때도 수도권 쏠림이 두드러졌다. 1월 한 달간 전체의 37%에 달하는 291건이 접수됐고, 작년 11월(136건), 작년 12월(129건), 올해 3월(!26건), 올해 2월(98건) 순이었다.


이 대통령이 부동산 문제를 거론하면서 6·3 지방선거 이후 세제 등 규제 강화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달 24일 SNS에 ‘성공의 비용’이란 글을 올리면서 “부동산은 정부가 가장 단호하게 대응해야 할 영역”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 실장은 “명목성장률 상승, 자산시장 동조화, 입주물량 급감이 삼중으로 맞물리면서 집값 상승 압력이 다시 누적되고 있다”면서 “공급 확대는 필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투기적 수요를 억제하고 부동산으로의 자본 쏠림을 차단하는 구조적 수요관리 대책이 공급 정책과 함께 병행돼야 한다”고 적었다. 공급과 함께 보유세 현실화 등을 통한 수요 억제책을 예고한 것이다.
 
시장에서는 다주택자 및 고가 주택 보유자에 대한 보유세 강화, 비거주 1주택자 대상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축소 등이 추진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132096?sid=101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6 06.01 62,8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75,8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72,6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93,9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66,3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8,6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2,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8 20.05.17 8,708,7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5,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5402 이슈 [KBO] 박승규 동점 쓰리런 1 21:31 77
3085401 이슈 [KBO] 문학 멸망전 결과 2 21:31 186
3085400 이슈 주식 얘기 나올 때마다 이러고 있음 21:31 68
3085399 기사/뉴스 “명예 걸고 1000억 손배소”…MC몽·차가원, ‘PD수첩’에 초강경 대응 21:31 30
3085398 이슈 [KBO] 드디어 8연패 탈출하는 키움 히어로즈!! 4 21:30 320
3085397 이슈 [KBO] 벤자민의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시리즈 첫경기를 가져오는 두산 베어스! 6 21:28 190
3085396 정치 김부겸 "인생 마지막 유세…몸 부서지더라도 대구 바꾸겠다" 17 21:28 267
3085395 이슈 일주일 뒤에 하는데 모르는 덬들 꽤나 있을 것 같은.jpg 6 21:28 743
3085394 유머 운동신경으로 새영상 깔롱지게 올린 충주시 최지호 4 21:27 457
3085393 유머 실시간 진돌 표정.jpg 46 21:26 2,827
3085392 이슈 어제자 노티드에서 일일 알바로 전원 비주얼 자랑하고 간 빌리.jpg 1 21:26 372
3085391 이슈 벨팅 파트로 반응좋은 아이돌 1 21:24 334
3085390 이슈 [KBO] 한점 더 따라붙는 이도윤의 적시타 ㄷㄷㄷ 분위기가 묘해지는 잠실 1 21:23 673
3085389 이슈 중국에서 화제되고 있는 키키 하음 스타일링 7 21:22 1,483
3085388 이슈 원덬이 사랑했지만 다신 안돌아올것 같은 모바일 게임 5 21:18 1,384
3085387 기사/뉴스 독일 신문사랑 인터뷰한 한국 축구 대표팀 혼혈선수 옌스 근황- 완전 단호함 10 21:17 1,451
3085386 이슈 [KBO] 나성범의 이 타구가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면서 다시 동점 ㄷㄷㄷ 11 21:17 880
3085385 이슈 타블로가 본 미쓰라의 첫 인상 6 21:17 998
3085384 이슈 드디어 내일 개봉하는 개봉 빼고 다하는 영화.jpg 21 21:15 3,318
3085383 이슈 솔지 근황 4 21:14 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