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CEO는 이날 대만 타이베이 그랜드 하이라이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미디어 대상 간담회에서 최근 삼성전자의 성과급 이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나는 직원들에게 가능한 한 많은 보상을 해주고 있기 때문"이라며 "내 직원들에게 물어보라. 나는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엔비디아는 현금 성과급보다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등 주식 기반 보상 비중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기 성과와 주가 상승을 개인의 보상과 연동해 직원과 회사의 동반성장을 꾀하는 '윈-윈' 구조다. 유능한 인재의 장기간 근속을 유도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포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지난해 직원 1인당 평균 약 15만 달러(약 2억2천만원) 상당의 RSU를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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