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수현 측 “김세의, 천문학적 채무 안고 평생 살게 될 것” 자비 없는 금융치료 예고
4,800 53
2026.06.02 11:30
4,800 53

IulbVt

 

“극악한 사이버 범죄에 대해 민사적 책임을 크게 물어 일벌 백계해야 할 것입니다.”

배우 김수현 측이 구속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 일당을 상대로 300억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예고하며 강력한 ‘금융치료’를 선언했다. 반복되는 사이버 범죄자에게는 형사 처벌을 넘어 경제적 기반을 완전히 무너뜨려 평생 천문학적인 채무를 안고 살아가게 만들어야 한다는 단호한 의지도 밝혔다.김수현 측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는 지난 1일 YTN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인터뷰를 통해 김 대표 일당에 대한 민사상 손해배상 진행 상황과 그 목적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고 변호사는 애초 120억 원이었던 손해배상 청구액을 300억 원 상당으로 재산정하는 이유에 대해 “실제 손해가 발생하고 (범죄가) 확정되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는 본격적인 민사소송 진행을 앞두고 재산정해 봐야 되는 것이 맞다”며 “수사 기관에 ‘저희가 이 정도 피해를 입었습니다’라고 해서 제출한 금액이 그 정도가 되기 때문에 300억이라고 말씀드린 것이다. 하지만 정확하게 따져봐야하고,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라고 설명했다.

 

dZrlxP

특히 고 변호사는 막대한 손해배상 청구의 궁극적인 목적이 재범 방지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김세의가) 언젠간 출소는 할 거 아니겠나. 근데 나왔을 때 이런 일을 다시 반복할 수 없도록 아주 경제적 기반 자체를 무너뜨리고 일벌백계 효과를 보여주는 측면에서도 민사적 책임을 강하게 묻는 결과가 나와야 된다”고 일갈했다.

김 대표와 범행에 가담한 일당들의 ‘연대 책임’ 및 ‘파산 시 면책 불가’ 방침도 명확히 짚었다. 앞서 김세의가 공개한 구속영장 내용에 따르면 고 김새론 유족 변호인인 부지석 변호사 등이 피고인으로 적시돼있었다. 고 변호사는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피고가 추가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최종적으로 불법 행위를 저지른 피고들이 법적으로는 공동불법행위 책임으로서 연대 책임을 지게 된다”며 “만약 300억이 전부 다 인정될 경우에는 공동불법행위 책임을 부담하는 어느 사람한테 대해서도 이 전액을 청구할 수 있다. 구상관계는 그 분들이 생각할 얘기”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118673

댓글 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5 06.01 58,9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75,0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72,6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93,9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64,0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8,6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2,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8 20.05.17 8,708,1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4,9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5319 이슈 세수를 잘하는 고양이들한테는 앞발안쪽에 특이한 무늬가 생긴다고함 8 19:56 672
3085318 기사/뉴스 [단독] 원헌드레드 차가원 대표, ‘PD수첩’에 패소…초상권 사용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6 19:56 291
3085317 이슈 리듬과 템포가 역마살이 꼈다는 말 태어나서 처음들어봐요 19:55 145
3085316 이슈 오늘자 더쇼 데뷔 첫 1위 앤더블 Curious🎉🎉 (+앵콜라이브) 7 19:54 123
3085315 이슈 낙곱새에 감자사리 2 19:54 334
3085314 이슈 민경님 디엠 잘 안 읽을 거 같은 사람한테는 잘 보내는 편인데, 라인업: 8 19:53 958
3085313 이슈 ⚠️이어폰을 끼고 이현 & 차세계 허남준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 멋진 신세계 4 19:53 224
3085312 이슈 아무도 두드리지 않는 집 5 19:51 386
3085311 유머 우주로 날려보낸 햄버거 받아먹기 2 19:50 253
3085310 정보 [선관위] 두 명 이상의 후보자에게 기표하는 경우 무효가 됩니다! (투표지 1장 도장 1개) 1 19:50 461
3085309 이슈 당신이 생각하는 5세대 남돌 최대 히트곡은? 38 19:49 407
3085308 유머 할부지 집착곰 루이바오의 숨숨집 먹방 🐼💜 9 19:49 518
3085307 기사/뉴스 차은우·김선호 이어 지창욱도…'1인 법인' 세무조사 후 '수십억 추징' 4 19:49 246
3085306 기사/뉴스 일본 ZOZO 마린 스타디움, 관민 제휴로 돔 형으로 치바시, 롯데, 이온 제휴 재검토 5개월, 재정비 정책 제시! 2034년경 개업을 목표 1 19:49 83
3085305 이슈 주식 얘기 나올 때마다 이러고 있음... 17 19:46 2,342
3085304 이슈 의외로전세계영크크유행장르 : 호러 1 19:46 381
3085303 팁/유용/추천 [하말넘많] 3박 4일 동안 친구 집에서 숙식 해결 19:46 762
3085302 유머 런던 에어비앤비 찾는데 ㅅ발 길설명을 이지랄로함 4 19:44 1,028
3085301 이슈 학교에서 오예스 먹였다고 민원 넣은 학부모 102 19:43 7,183
3085300 이슈 해외여행에서 한중일별 도움받기 4 19:43 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