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상보다 시즌제 성공이 먼저” 소지섭X이제훈 뭉친 SBS, 하반기 역대급 라인업 공개
1,030 2
2026.06.02 10:42
1,030 2
wKdikF

6년 연속 안방극장 왕좌를 지켜온 SBS 드라마가 강력한 ‘시즌제 파워’와 역대급 캐스팅을 앞세워 2026년 하반기와 2027년 상반기를 씹어 먹을 라인업을 공개했다.


첫 순서인 ‘Vision Talk’에 나선 스튜디오S 홍성창 대표와 SBS 김기슭 편성실장은 6년 연속 2049 시청률 전 채널 1위라는 대기록의 비결로 단연 금토드라마의 흥행 파워를 꼽았다. 홍 대표는 “SBS 금토드라마는 이제 난공불락의 요새처럼 굳건하다”라며, “‘열혈사제’를 기점으로 사이다 장르물의 확실한 브랜딩을 구축한 결과”라고 자평했다. 


이어 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언급하며 “우리는 이미 달리는 말에 올라탔다.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 시장을 저격할 웰메이드 콘텐츠를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SBS는 올 하반기부터 주중 드라마 라인업을 대거 강화하는 ‘투트랙 전략’을 가동한다. 김기슭 편성실장은 “‘키스는 괜히 해서!’를 기점으로 수목드라마가 화려하게 부활했다”라며, “금토극의 파워는 유지하되, 주중에는 로맨틱 코미디를 포함해 다변화된 장르와 신선한 시도로 시청자들에게 도파민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키웠다.


SBS 드라마만의 핵심 동력은 단연 ‘시즌제 파워’다. 


홍 대표는 “제작진과 배우 간의 끈끈한 신뢰가 원동력”이라며, 메가 히트작의 후속편인 ‘재벌X형사2’, ‘굿파트너2’, ‘지옥에서 온 판사2’ 등을 선보이며 SBS ‘시즌제 파워’를 더욱 단단히 구축할 것을 자신했다. 


이날 라인업 쇼케이스는 그야말로 대작들의 향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부장’,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나인 투 식스’, ‘각성’, ‘악몽’, ‘풀카운트’ 등이 연이어 소개됐으며, 신혜선 주연의 ‘대시’와 박신혜 주연의 ‘지옥에서 온 판사2’가 히든카드로 최초 공개돼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신인 작가와 감독을 과감히 기용해 ‘스토브리그’, ‘모범택시’ 시리즈 등을 대성공으로 이끈 스튜디오S가 이번 라인업에서도 활약할 전망이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Special Talk’에는 레전드 배우 이제훈과 무려 13년 만에 SBS 고향으로 복귀한 소지섭이 참석해 카메라 세례를 받았. 오는 6월 26일 첫 방송을 앞둔 복수 액션극 ‘김부장’으로 컴백하는 소지섭은 “맨손 액션부터 총, 칼, 카체이싱까지 영혼을 갈아 넣었다”라며, “특히 이번 작품에서 고등학생 딸을 둔 아빠 역할을 맡아 새로운 변신을 보여줄 것 같다. 시청자분들이 원하신다면 언제든 시즌제로 확장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며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내년 방송 예정인 명랑 코믹 법조 탐정물 ‘승산 있습니다’의 메인 키를 잡은 이제훈 역시 “거대 권력 앞에서도 주저 없는 캐릭터들을 활약을 기대해 달라”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무조건 다음 시즌까지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적이다. SBS의 새로운 시즌제가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두 배우는 엔딩 멘트로 “연말 연기대상 수상보다 우리가 몸담은 작품이 성공적인 시즌제로 오랫동안 이어지는 것이 배우로서 훨씬 더 가치 있고 기쁜 일”이라고 입을 모아 눈길을 끌었다.



장은지 기자


https://v.daum.net/v/20260602102805154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톤 28 💙 디바이스보다 강력한 블루 펩타이드? NEXT 안티에이징 세럼 ⚡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 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30명) 266 09.15 69,16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92,82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33,8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03,3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34,1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8,8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6,0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3,9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5,8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1,3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06,1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0819 이슈 하체운동 제대로 조진 사람의 귀가 방법 22:12 0
3160818 이슈 그루비룸비트 + 에픽하이랩 + 크러쉬보컬 = 극락 22:11 57
3160817 기사/뉴스 “아이들 보는데 유흥업소 출신 시구라니!”…야구팬 반발에 백지화 1 22:10 581
3160816 정보 의외로 기독교/개신교/천주교 뭐가 뭔지 헷갈리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음 22:10 82
3160815 이슈 부모랑 연 끊고 결혼하련다 4 22:09 684
3160814 이슈 다방라면 22:09 204
3160813 정치 법원 “남산 곤돌라 용도구역변경 취소해야”…서울시 2심도 패소 22:08 50
3160812 유머 햇살 때문에 눈도 제대로 못 뜨고 밥먹는 후이바오🩷🐼😖 4 22:08 245
3160811 기사/뉴스 수성이 쪼그라든다…45억년간 지름 23km 수축한 듯 4 22:07 247
3160810 유머 의외로 외국인들이 한식에 빠지는 과정 7 22:04 1,119
3160809 기사/뉴스 “손실 났는데 과세라니”…2030, 코인 과세 강행에 등 돌리나 6 22:03 465
3160808 기사/뉴스 [단독] "초등 3시 하교제, 통과 어렵다"... 국교위, 퇴로 택할 듯 9 22:01 548
3160807 이슈 오늘을 마지막으로 독립하게 된 아기판다 메이쭈와 엄마 멍멍 (+초보엄마 시절) 7 22:00 532
3160806 이슈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DFX OTT 어워즈) 박지훈 대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7 22:00 187
3160805 팁/유용/추천 에이핑크 수록곡 명곡 물어보면 의견 갈리는 4대장 2 21:59 144
3160804 이슈 김성철X박지훈X조우진 쓰리샷 8 21:57 686
3160803 이슈 민망해지니 오빠(루카) 때리는 루나(백사자) 4 21:56 740
3160802 이슈 지금 게임 원작 영화 중 역대 최고라는 평가 듣고 있는 작품 18 21:55 1,947
3160801 이슈 여자 혼자 놀이기구 탔더니 생긴 일 41 21:53 2,932
3160800 이슈 일본의 오토바이 전용 지하주차장 들어가는 길(?) 14 21:52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