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대상보다 시즌제 성공이 먼저” 소지섭X이제훈 뭉친 SBS, 하반기 역대급 라인업 공개

무명의 더쿠 | 10:42 | 조회 수 783
wKdikF

6년 연속 안방극장 왕좌를 지켜온 SBS 드라마가 강력한 ‘시즌제 파워’와 역대급 캐스팅을 앞세워 2026년 하반기와 2027년 상반기를 씹어 먹을 라인업을 공개했다.


첫 순서인 ‘Vision Talk’에 나선 스튜디오S 홍성창 대표와 SBS 김기슭 편성실장은 6년 연속 2049 시청률 전 채널 1위라는 대기록의 비결로 단연 금토드라마의 흥행 파워를 꼽았다. 홍 대표는 “SBS 금토드라마는 이제 난공불락의 요새처럼 굳건하다”라며, “‘열혈사제’를 기점으로 사이다 장르물의 확실한 브랜딩을 구축한 결과”라고 자평했다. 


이어 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언급하며 “우리는 이미 달리는 말에 올라탔다.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 시장을 저격할 웰메이드 콘텐츠를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SBS는 올 하반기부터 주중 드라마 라인업을 대거 강화하는 ‘투트랙 전략’을 가동한다. 김기슭 편성실장은 “‘키스는 괜히 해서!’를 기점으로 수목드라마가 화려하게 부활했다”라며, “금토극의 파워는 유지하되, 주중에는 로맨틱 코미디를 포함해 다변화된 장르와 신선한 시도로 시청자들에게 도파민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키웠다.


SBS 드라마만의 핵심 동력은 단연 ‘시즌제 파워’다. 


홍 대표는 “제작진과 배우 간의 끈끈한 신뢰가 원동력”이라며, 메가 히트작의 후속편인 ‘재벌X형사2’, ‘굿파트너2’, ‘지옥에서 온 판사2’ 등을 선보이며 SBS ‘시즌제 파워’를 더욱 단단히 구축할 것을 자신했다. 


이날 라인업 쇼케이스는 그야말로 대작들의 향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부장’,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나인 투 식스’, ‘각성’, ‘악몽’, ‘풀카운트’ 등이 연이어 소개됐으며, 신혜선 주연의 ‘대시’와 박신혜 주연의 ‘지옥에서 온 판사2’가 히든카드로 최초 공개돼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신인 작가와 감독을 과감히 기용해 ‘스토브리그’, ‘모범택시’ 시리즈 등을 대성공으로 이끈 스튜디오S가 이번 라인업에서도 활약할 전망이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Special Talk’에는 레전드 배우 이제훈과 무려 13년 만에 SBS 고향으로 복귀한 소지섭이 참석해 카메라 세례를 받았. 오는 6월 26일 첫 방송을 앞둔 복수 액션극 ‘김부장’으로 컴백하는 소지섭은 “맨손 액션부터 총, 칼, 카체이싱까지 영혼을 갈아 넣었다”라며, “특히 이번 작품에서 고등학생 딸을 둔 아빠 역할을 맡아 새로운 변신을 보여줄 것 같다. 시청자분들이 원하신다면 언제든 시즌제로 확장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며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내년 방송 예정인 명랑 코믹 법조 탐정물 ‘승산 있습니다’의 메인 키를 잡은 이제훈 역시 “거대 권력 앞에서도 주저 없는 캐릭터들을 활약을 기대해 달라”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무조건 다음 시즌까지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적이다. SBS의 새로운 시즌제가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두 배우는 엔딩 멘트로 “연말 연기대상 수상보다 우리가 몸담은 작품이 성공적인 시즌제로 오랫동안 이어지는 것이 배우로서 훨씬 더 가치 있고 기쁜 일”이라고 입을 모아 눈길을 끌었다.



장은지 기자


https://v.daum.net/v/2026060210280515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36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8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이번 CSA에서 최우수 주연상 수상한 한국계 배우
    • 15:06
    • 조회 1
    • 이슈
    • 널 일반인이면 왜 찍어! 찍어 줄 때 잘 하라고!
    • 15:06
    • 조회 32
    • 이슈
    • 리센느 쇼츠 업뎃 - 료이키텐카이
    • 15:05
    • 조회 29
    • 이슈
    • 남성만 서던 일본 고교야구 심판석··111년 만에 여성 심판 등장
    • 15:05
    • 조회 35
    • 기사/뉴스
    • 병목현상을 이해하고 해결하는 보더콜리
    • 15:05
    • 조회 117
    • 이슈
    1
    • 아이오아이 나영 x 에이핑크 윤보미 갑자기 챌린지
    • 15:02
    • 조회 120
    • 이슈
    1
    • 박보검 당근마켓 🥕 청음카페 선공개 영상
    • 15:02
    • 조회 94
    • 이슈
    • 이영표 "전현무, 축구 인생서 단한번도 경험 못한 캐스터"
    • 15:02
    • 조회 233
    • 기사/뉴스
    1
    • 등대 빛이 분침이고 배가 시침인 낭만적인 손목시계
    • 15:01
    • 조회 372
    • 이슈
    2
    • 30대 빈부격차
    • 15:01
    • 조회 1028
    • 이슈
    8
    • 결국 약 한달만에 500만뷰 넘어버린 걸그룹 영상
    • 15:01
    • 조회 498
    • 이슈
    • SBS 2027년 확정 라인업 스틸 (각성, 승산있습니다, 악몽, 풀카운트, 대시, 지옥에서온판사2)
    • 15:00
    • 조회 285
    • 이슈
    2
    • 유머감각이 있어야 5% 할인받는 티켓
    • 14:59
    • 조회 427
    • 유머
    2
    • '늑대의 유혹'이 아니라 '늑대의 위협'이라는 반응많은 허성태x한지은 패러디
    • 14:58
    • 조회 719
    • 유머
    2
    • 케밥집 맛있는지 보려면 고기 크기봐야함 매일 바꿔줘여하기때문에 클수록 오늘 다팔자신있는겁니다 이거임
    • 14:58
    • 조회 465
    • 이슈
    1
    • [손바닥 경제] 소득·자산 격차 고착계층 이동 통로 막혀
    • 14:56
    • 조회 217
    • 기사/뉴스
    1
    • 목줄을 놨을 때 보더콜리와 허스키 차이 ㅋㅋㅋㅋㅋㅋㅋ
    • 14:54
    • 조회 1491
    • 유머
    33
    • [KBO] 허구연 총재를 반대하는 야구계 인사들은 ABS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곤 한다. 일부 인사들은 총재의 업적에 흠집을 내려는 수단으로 ABS의 결함을 이용하는 모습도 보인다.
    • 14:54
    • 조회 1187
    • 기사/뉴스
    31
    • 바쁜 아침 꿀템 추천 —> 얼린 쑥떡!
    • 14:54
    • 조회 637
    • 이슈
    • 세트 하얀복도 하나뿐인데 존재감 미친 보아 뮤직비디오
    • 14:52
    • 조회 435
    • 이슈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