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기획 핵심 관계자 휴대전화 제출 거부…경찰 “강제수사 가능성”
1,614 16
2026.06.02 10:24
1,614 16
BfWIBG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이벤트 기획 핵심 관계자들이 자체 조사 과정에서 휴대전화 제출을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등에 대한 고소·고발이 잇따르는 가운데, 경찰은 강제수사 가능성을 시사했다. 


스타벅스 주간 결제액이 일주일 만에 80억원 급감하고 최대 4000억원 규모의 선불카드 환불 사태가 진행되는 등 파장이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518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해 여러 건의 고소·고발이 접수돼 수사를 진행 중”이라며 “국민적 관심이 큰 사안인 만큼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강제수사 착수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답했다. 경찰은 관련 법리와 판례를 분석 중이며, 사안별로 혐의 적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현재 ‘518 탱크데이’ 이벤트 기획과 관련 구체적인 경위 파악은 난항을 겪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 자체 조사에서 이벤트를 기획한 관계자 일부가 휴대전화 제출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형사소송 실무상 핵심 관계자의 휴대전화 임의제출 거부는 디지털 증거 확보를 위한 압수수색 영장 청구의 결정적 근거로 작용한다.
 
◆ 좁혀지는 수사망…휴대전화 제출 거부에 강제수사 불가피론 부상
 
스타벅스코리아는 앞서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했지만, 기획 관련자들의 휴대전화 제출 거부로 경찰이 임의제출 요구 또는 압수수색을 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박 청장은 신세계그룹이 발표한 자체 조사 결과를 경찰이 임의제출 형식으로 확보했는지에 대해서는 “수사와 관련된 구체적인 사안은 말하기 어렵다”며 구체적 답변을 피했다.
 
경찰은 아직 탱크데이 사태 피의자에 대한 소환조사를 진행하지 않은 상태다. 통상적인 수사 절차에 따라 고소인과 참고인 조사를 마친 뒤 피의자 소환 여부와 시기를 결정할 방침이다.


◆ 일주일 만에 결제액 80억 증발…카드 환불 최대 4000억 파장
 
정 회장의 대국민 사과에도 사태는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단 일주일 만에 스타벅스 주간 결제액 80억원이 증발했고, 여름 프로모션은 전면 중단됐다.
 
업계가 추산하는 환불 규모는 최대 4000억원에 달한다. 
 
4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환불이 현실화할 경우, 스타벅스코리아를 운영하는 이마트의 매출과 현금흐름에도 타격이 올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실제 신세계그룹 상장 계열사인 이마트와 신세계 주가는 사태 발생 직후부터 강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aver.me/GprrBqdV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345 06.01 44,6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72,3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68,5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93,9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61,7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8,6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2,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8 20.05.17 8,706,2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4,9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4909 이슈 트위터에서 화제된 영화 <군체> 후기.twt 11:34 258
3084908 기사/뉴스 김수현 측 “김세의, 천문학적 채무 안고 평생 살게 될 것” 자비 없는 금융치료 예고 13 11:30 781
3084907 유머 사육사들을 관찰하고 우리를 청소하고 손도 씻기 시작한 오랑우탄 1 11:29 558
3084906 기사/뉴스 황찬성·노라조로 AI 광고 만들면 천만원..국내 첫 연예인 합법 초상권 AI 공모전 열린다 1 11:28 345
3084905 유머 노천탕에서 여유가 넘치시는 후회댱님🐼🩷 16 11:27 639
3084904 이슈 최근에 밝게 염색한 하이라이트 양요섭....jpg 1 11:25 483
3084903 이슈 택배나 배달 받을 때 공감 6 11:24 773
3084902 기사/뉴스 3월에 500만원, 이번에는 200만원…장성규, 반복되는 금전 요구에 “매번 거절 죄송” 2 11:24 1,082
3084901 이슈 외국인들이 깜짝 놀란다는 서울 핫플레이스 3 11:23 1,164
3084900 이슈 나보다 하얀 사람 보여줘.thread 45 11:23 2,422
3084899 기사/뉴스 [단독] 무늬만 프리랜서·사업장 쪼개기 찾아낸다...가짜 5인 미만 사업장 감독 4 11:23 738
3084898 이슈 공무원도 못 참고 해버린다는 행위 19 11:22 2,190
3084897 이슈 하지원이 지금의 대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대학내일 6월호) 11:22 353
3084896 기사/뉴스 김수현, 복귀 시동거나…"신중하게 고민 중" 47 11:21 1,242
3084895 이슈 주 4.5일 근황 5 11:21 1,454
3084894 이슈 20후반 늙기싫으면 비타민c, 레티놀, 나이아신아마이드 반드시 발라 16 11:20 1,254
3084893 이슈 고속도로에서 구조된 냥냥이의 1년🧡 1 11:20 401
3084892 기사/뉴스 [단독] 종합특검, 尹 공개 소환 안 한다… 비공개 출석키로 3 11:19 172
3084891 이슈 생각보다 흔하다는 맞벌이하면 생활비 안 주는 남편..jpg 86 11:19 4,397
3084890 기사/뉴스 [단독] 마동석, 오늘(2일) 부친상…예정화와 빈소서 조문객 맞이 11:18 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