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삼성은 5억, 우리는?"…사내대출 확대 요구 번지나
253 0
2026.06.02 10:02
253 0

온라인 직장인 커뮤니티의 SK하이닉스 내부 게시판에 올라온 글입니다.

 

주택담보대출과 성과급에 사내 대출까지 더하면 10억 원대 아파트도 살 수 있을 거라며, 사내 대출 조건을 삼성전자와 똑같이 맞춰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현재 SK하이닉스는 연 1.5% 금리로 최대 1억 원 규모의 주택자금 융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삼성전자가 무주택 임직원에게 연 1.5% 금리에 최대 5억 원을 빌려주는 주택안정 대출 제도를 도입하기로 하자, SK하이닉스 내부에서 올해 임금단체협상에서 의제로 올려야 한단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겁니다.

 

앞서 지난 3월 삼성디스플레이도 노사 협상으로 최대 5억 원 사내대출을 도입하기로 합의 한 바 있는데, 이런 보상 키 맞추기 요구가 산업계에 확산될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김광석/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 : (노조 내부의) 여론이 그런 방향으로 형성되고 그래서 협상의 과정에서 그런 식으로 반영되어 갈 가능성이 높고요. (업계 전반으로) 번질 여지는 많죠.]

 

일각에선 고액의 사내대출이 수도권 집값 상승의 불쏘시개가 될 거란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삼성전자는 사내대출을 내주면서 선순위 근저당권을 110%~120%로 설정하는 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근저당권을 120% 설정하면 최대 6억 원으로, 15억 원짜리 아파트를 사면 이미 사내대출만으로 집값의 40%가 담보로 잡히게 됩니다.

 

현재 규제지역의 15억 원 이하 아파트는 6억 원까지만 주담대가 나오는 만큼, 사내대출을 받으면 은행 대출은 제한되는 셈입니다.

 

금융당국은 현재로선 집값 급등 우려는 과도하다고 보고 사내대출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DSR에 포함시키는 등의 방안은 검토하지 않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60874?sid=101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345 06.01 46,3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72,3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69,7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93,9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62,8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8,6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2,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8 20.05.17 8,706,2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4,9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4933 기사/뉴스 '45세' 허경환, 결혼 위해 다 포기했다…"이상형 조건 20개→4개로 줄여" ('말자쇼') 12:00 289
3084932 정보 전세계 pc게임 유통 90%를 장악중인 흔한 중견 기업 60대 사장님 이야기 - 은둔형 독재자 게이브 뉴웰 11:59 194
3084931 이슈 브랜드 모자 씌워서 보냈는데 선생님이 파손시킴... 28 11:57 1,442
3084930 이슈 배우 허이재가 은퇴하게 된 계기🤮 11 11:57 1,333
3084929 이슈 아이오아이 (아오아) 콘서트 온 배윤정 쌤이 일어나기전 한 말은? 1 11:57 204
3084928 기사/뉴스 아일릿 원희, 버킷리스트 이룬다‥야외 음주부터 알바까지(원희는 스무살) 2 11:55 246
3084927 이슈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2차 예고편 11:55 28
3084926 유머 축하합니다 당신은 환생한 단종대왕님의 행운의 뽀뽀화살을 맞았습니다💘 4 11:55 125
3084925 유머 윤정쌤 인스타그램 스토리 근황.....jpg 2 11:54 1,099
3084924 유머 나 근데 ㄹㅇ 코수술하고 착해짐 18 11:50 3,382
3084923 정치 의외로 말 잘하는 것 같은 하정우 후보 5 11:50 504
3084922 이슈 궁금해서 찾아본 일본프로야구 현재 순위 1 11:49 389
3084921 이슈 웹툰 원작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 티저 포스터 17 11:47 1,313
3084920 이슈 오늘 오후 날씨 예보.jpg 4 11:47 1,349
3084919 기사/뉴스 노홍철X최강록X고경표X빠니보틀 뭉친다…MBC 놀이공원 예능 ‘놀러코스터’ 출연 8 11:46 432
3084918 유머 농가의 매출 20%를 차지하는것 2 11:46 859
3084917 기사/뉴스 할머니 된 박지훈, 망가짐 불사했다…출연료 얼마나 받았길래 뽀글 가발까지 ('취사병') 4 11:44 723
3084916 이슈 독특한 스타일로 주목받은 여자 격투선수 4 11:43 658
3084915 이슈 밀전병 부친 이사장 2 11:43 678
3084914 기사/뉴스 양상국, 유재석·김해준에 사과했다 "원래 높은 텐션 아냐..예능 캐릭터 오해 없길"(조선의 사랑꾼)[어저께TV] 11:43 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