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젠슨 황 다시 만났다…SK하닉 사진 공개 'AI 동맹' 과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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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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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000660)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만남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분야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SK하이닉스는 2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최 회장과 황 CEO를 비롯한 양사 경영진이 엔비디아 GTC 행사가 열리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만나 AI 메모리 분야에서 함께 이뤄낸 성과를 되새기고 향후 AI 인프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AI 메모리 분야에서 함께 이뤄낸 성과를 돌아보고 AI 인프라의 새로운 지평을 함께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최 회장과 황 CEO가 나란히 서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양사는 AI 반도체 시장 성장 과정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중심으로 AI 생태계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
최 회장은 지난 2월 실리콘밸리에서 황 CEO와 치맥 회동을 가진 데 이어 한 달여 만에 다시 GTC 현장에 발걸음해 파트너십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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