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명수의 전 매니저인 한경호 씨가 안타까운 근황을 전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경호 씨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작년 겨울부터 지금까지 가족 3명이 각기 다른 수술과 암 전이로 인해 아직도 병원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 너무나도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을 언제쯤 뚫고 나올 수 있을까?'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좋아질 거다. 내가 먼저 지쳐서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이러다 병원비에 내가 먼저 쓰러지겠지? 4대 보험도 실업급여도 없는 어차피 가진 거 없는 놈? 이젠 하루하루가 고비이고 지옥이다. 미래가 없어졌다. 정말 미쳐가는 중'이라고 했다.
이어 '힘든 거 알고 걱정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다. 와서 제가 불쌍한지 같이 고민 들어주시고 밥 사주고 커피 사주시고 눈물 흘려주신 분들 정말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폐암 수술하고 3년 만에 모든 게 무너졌다, 8개가 새로 발견됐고 뇌로 전이. 이젠 더 나빠질 게 없나보다. 어쩌라는 건지…. 나한테 죽으라고 계속 하나 보다'라는 글을 남겨 건강이상설에 휩싸였으나, 해당 글이 자신의 어머니와 관련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37/0000494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