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검찰, 더보이즈 주학년 ‘성매매 의혹’ 허위 보도한 기자 기소
6,887 36
2026.06.02 07:00
6,887 36
최 기자는 ‘주학년이 지난해 5월 일본 AV(성인 비디오) 배우 출신 아스카 키라라와 도쿄의 한 술집에서 만나 성매매를 했다’는 허위 기사를 지난해 6월 온라인에 게재한 혐의를 받는다.


성매매 의혹이 보도된 같은 날 주씨의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최근 주학년이 사생활 이슈에 연루됐다. 심각성을 무겁게 받아들였고 아티스트로서 신뢰를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주씨의 팀 탈퇴와 전속계약 해지를 알렸다. 주씨는 다음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려 “지인과 함께 한 술자리에 동석한 건 사실이지만 성매매나 그 어떤 불법적인 행위도 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경찰은 지난해 6월 주씨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해 지난 3월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최 기자는 경찰 조사에서 ‘성매매 의혹이 허위사실인 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 판례는 언론 보도가 결국 진실이 아니었더라도 보도 당시 진실하다고 믿었고 공공의 이익이 목적이었다면 위법성이 없다고 판시하고 있다.


검찰은 최 기자와 원헌드레드 관계자의 진술, 주씨와 원헌드레드 측의 대화 녹취록 등을 종합하면 최 기자의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최 기자는 해당 기사에서 ‘복수의 연예 관계자’를 성매매 의혹의 근거로 삼았지만, 경찰 조사에선 소문 이외의 객관적 물증을 제시하지 못했다. 최 기자는 기사에 ‘주학년은 소속사가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자 결국 성매매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적었지만 원헌드레드 관계자 조사 결과 사실이 아니었다.


주씨는 원헌드레드가 자신을 팀에서 일방적으로 쫓아냈으며 성매매 의혹 보도에 배후가 있다고 주장해왔다. 주씨는 지난해 경찰에 제출한 고소장에 ‘성명불상의 소속사 관계자’가 최 기자와 허위 보도를 공모했다고 적었다.


경찰은 이 관계자가 차가원 원헌드레드 회장이라고 의심했지만 공모 증거를 찾지 못해 불송치했다. 검찰도 불송치 기록을 검토한 결과 수사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재수사 요청 없이 기록을 돌려보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49348?sid=102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334 06.01 42,8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69,9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67,8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93,9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61,7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8,6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2,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8 20.05.17 8,706,2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3,62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4800 이슈 <유재석 캠프>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 이효리, 이상순 스틸컷 10:01 115
3084799 이슈 오뚜기, 수원 진미통닭 손잡고 '카레·진짬뽕 통닭' 선봬 2 09:59 333
3084798 기사/뉴스 테일러 스위프트, '토이 스토리 5' OST 가창 "꿈 이뤘다" 3 09:57 85
3084797 이슈 대상 종가, 여름 한정 별미 '부추겉절이' 출시 5 09:56 527
3084796 유머 ?? : 누가 10억 줄테니 에픽하이 좋아하지 말라하면 어떻게해여?? 4 09:55 780
3084795 유머 똑닮은 가나디랑 주인 🐶 3 09:53 335
3084794 기사/뉴스 더보이즈 전멤버 주학년 '사생활 의혹' 보도한 기자 불구속기소 1 09:52 609
3084793 유머 [더글로리] 나 지금 되게 신나 연진아 개콘 발리우드 버전 09:50 447
3084792 이슈 르세라핌 ‘붐팔라’ 빌보드 핫백 버블링 10위 10 09:49 468
3084791 기사/뉴스 ‘음악중심’ 47만명 규모로 일본 간다 16 09:49 903
3084790 유머 @ : 이거는 도대체 언제쯤 촌스러워짐? 4 09:49 991
3084789 이슈 아이브 안유진, 오늘(2일) '취사병 전설이 되다' OST '슬픈 짠맛' 발매 1 09:49 60
3084788 이슈 에스파, BTS 제치고 멜론 한중일 '글로벌-K 차트' 1위 싹쓸이 17 09:48 531
3084787 기사/뉴스 ‘편스토랑’ 木 편성 변경..지승현 요리 일상 예고 2 09:48 218
3084786 이슈 [오늘의신상]"바삭한 육포라니"…농심 '육포깡 매콤한맛' 출시 10 09:47 922
3084785 정보 오늘자 넷플릭스 6위 드라마 8 09:47 1,942
3084784 이슈 일본정부가 직접 역사교과서에서 삭제해버렸던 역사적 사건 34 09:44 2,266
3084783 이슈 꿈에서 깰까봐 무섭다는 리센느 원이 12 09:43 1,415
3084782 기사/뉴스 이재욱X신예은, 벌써 역대급…‘닥터 섬보이’ ENA 월화 첫방 1위 1 09:43 532
3084781 기사/뉴스 "축제는, 기승전싸이다"…싸이, '축신'의 증명 3 09:43 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