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문 붙잡고 버틴 5살 친구들 덕에…소녀 납치 위기 모면

무명의 더쿠 | 00:51 | 조회 수 4090

러시아에서 5세 여자아이를 납치하려던 4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아이는 출입문을 붙잡고 버틴 친구들과 현장으로 달려온 주민 덕분에 무사히 구조됐다.

러시아 튜멘의 한 아파트 출입구에서 남성이 5세 여자아이를 안고 들어가려 하자 또래 아이가 문을 붙잡고 저지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러시아 튜멘의 한 아파트 출입구에서 남성이 5세 여자아이를 안고 들어가려 하자 또래 아이가 문을 붙잡고 저지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러시아 튜멘의 한 아파트 출입구에서 남성이 5세 여자아이를 안고 들어가려 하자 또래 아이가 문을 붙잡고 저지한 뒤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러시아 튜멘의 한 아파트 출입구에서 남성이 5세 여자아이를 안고 들어가려 하자 또래 아이가 문을 붙잡고 저지한 뒤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확산한 당시 사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남성에게 안겨 있던 여자아이가 두 팔을 뻗어 주변에 도움을 청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여자아이의 친구는 재빨리 달려와 문을 붙잡고 버티며 주변에 도움을 구하기도 한다.

당시 근처를 지나던 한 여성은 아이들의 비명을 듣고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왔다. 이 여성에 따르면 남성은 1층 계단 부근에서 여자아이를 붙잡고 있었다고 말했다. 당시 아이는 몸부림치며 소리를 질렀고, 함께 있던 남자아이들은 출입문을 붙잡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여성은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남성에게 '아이를 내게 넘기라'고 말했다"며 "감정이 격해져 소리를 질렀고 몇 계단 더 올라갔다. 남성은 처음에는 나를 보지 못한 것처럼 보였지만 결국 아이를 넘겨줬다"고 전했다.

아동학대·미성년자 추행 등 혐의로 체포된 44세 남성은 조사 결과 소아성애자로 확인됐다. 이 남성은 과거 미성년자 추행 혐의로 체포된 전력이 있는 같은 동네 주민으로 파악됐다.

https://v.daum.net/v/20260601192738317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8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33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8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나는솔로 출연자에게 고소 당한 여성시대 회원들, 고소 당한 이유
    • 10:03
    • 조회 142
    • 이슈
    • "삼성은 5억, 우리는?"…사내대출 확대 요구 번지나
    • 10:02
    • 조회 31
    • 기사/뉴스
    • <유재석 캠프>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 이효리, 이상순 스틸컷
    • 10:01
    • 조회 245
    • 이슈
    2
    • 오뚜기, 수원 진미통닭 손잡고 '카레·진짬뽕 통닭' 선봬
    • 09:59
    • 조회 390
    • 이슈
    3
    • 테일러 스위프트, '토이 스토리 5' OST 가창 "꿈 이뤘다"
    • 09:57
    • 조회 103
    • 기사/뉴스
    3
    • 대상 종가, 여름 한정 별미 '부추겉절이' 출시
    • 09:56
    • 조회 592
    • 이슈
    5
    • ?? : 누가 10억 줄테니 에픽하이 좋아하지 말라하면 어떻게해여??
    • 09:55
    • 조회 873
    • 유머
    4
    • 똑닮은 가나디랑 주인 🐶
    • 09:53
    • 조회 365
    • 유머
    3
    • 더보이즈 전멤버 주학년 '사생활 의혹' 보도한 기자 불구속기소
    • 09:52
    • 조회 657
    • 기사/뉴스
    1
    • [더글로리] 나 지금 되게 신나 연진아 개콘 발리우드 버전
    • 09:50
    • 조회 471
    • 유머
    • 르세라핌 ‘붐팔라’ 빌보드 핫백 버블링 10위
    • 09:49
    • 조회 498
    • 이슈
    10
    • ‘음악중심’ 47만명 규모로 일본 간다
    • 09:49
    • 조회 983
    • 기사/뉴스
    16
    • @ : 이거는 도대체 언제쯤 촌스러워짐?
    • 09:49
    • 조회 1093
    • 유머
    4
    • 아이브 안유진, 오늘(2일) '취사병 전설이 되다' OST '슬픈 짠맛' 발매
    • 09:49
    • 조회 65
    • 이슈
    1
    • 에스파, BTS 제치고 멜론 한중일 '글로벌-K 차트' 1위 싹쓸이
    • 09:48
    • 조회 568
    • 이슈
    17
    • ‘편스토랑’ 木 편성 변경..지승현 요리 일상 예고
    • 09:48
    • 조회 233
    • 기사/뉴스
    2
    • [오늘의신상]"바삭한 육포라니"…농심 '육포깡 매콤한맛' 출시
    • 09:47
    • 조회 961
    • 이슈
    10
    • 오늘자 넷플릭스 6위 드라마
    • 09:47
    • 조회 2088
    • 정보
    8
    • 일본정부가 직접 역사교과서에서 삭제해버렸던 역사적 사건
    • 09:44
    • 조회 2314
    • 이슈
    34
    • 꿈에서 깰까봐 무섭다는 리센느 원이
    • 09:43
    • 조회 1524
    • 이슈
    1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