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문 붙잡고 버틴 5살 친구들 덕에…소녀 납치 위기 모면
4,540 18
2026.06.02 00:51
4,540 18

러시아에서 5세 여자아이를 납치하려던 4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아이는 출입문을 붙잡고 버틴 친구들과 현장으로 달려온 주민 덕분에 무사히 구조됐다.

러시아 튜멘의 한 아파트 출입구에서 남성이 5세 여자아이를 안고 들어가려 하자 또래 아이가 문을 붙잡고 저지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러시아 튜멘의 한 아파트 출입구에서 남성이 5세 여자아이를 안고 들어가려 하자 또래 아이가 문을 붙잡고 저지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러시아 튜멘의 한 아파트 출입구에서 남성이 5세 여자아이를 안고 들어가려 하자 또래 아이가 문을 붙잡고 저지한 뒤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러시아 튜멘의 한 아파트 출입구에서 남성이 5세 여자아이를 안고 들어가려 하자 또래 아이가 문을 붙잡고 저지한 뒤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확산한 당시 사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남성에게 안겨 있던 여자아이가 두 팔을 뻗어 주변에 도움을 청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여자아이의 친구는 재빨리 달려와 문을 붙잡고 버티며 주변에 도움을 구하기도 한다.

당시 근처를 지나던 한 여성은 아이들의 비명을 듣고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왔다. 이 여성에 따르면 남성은 1층 계단 부근에서 여자아이를 붙잡고 있었다고 말했다. 당시 아이는 몸부림치며 소리를 질렀고, 함께 있던 남자아이들은 출입문을 붙잡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여성은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남성에게 '아이를 내게 넘기라'고 말했다"며 "감정이 격해져 소리를 질렀고 몇 계단 더 올라갔다. 남성은 처음에는 나를 보지 못한 것처럼 보였지만 결국 아이를 넘겨줬다"고 전했다.

아동학대·미성년자 추행 등 혐의로 체포된 44세 남성은 조사 결과 소아성애자로 확인됐다. 이 남성은 과거 미성년자 추행 혐의로 체포된 전력이 있는 같은 동네 주민으로 파악됐다.

https://v.daum.net/v/20260601192738317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이벤트] 소원을 이뤄드립니다 <옵세션> 막차나잇 시사회 초대 이벤트 96 08.12 20,08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27,9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94,1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95,5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36,0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4,5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1,4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2 20.05.17 8,832,1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7,0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38,0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0217 기사/뉴스 독립투사 후손 상당수 생활고…'친일수저' 하영家 재력은 '금고 2억·냉장고 5대' [엑's 이슈] 18:43 12
3130216 정보 안선영이 경험한 엄마의 치매 조기 신호 18:43 89
3130215 기사/뉴스 20년 전 실종된 딸, 대학동기에 “범인” 몰아부친 아버지…결국 재판행 18:42 87
3130214 유머 덬들에게 세후 20억을 준다면... 11 18:41 297
3130213 기사/뉴스 그 시절 누구나 친일했다?…하영 증조부 논란에 전문의 이주혁, 독립운동 의사들로 반박 18:41 177
3130212 이슈 이제는 "구우리"씨가 된 친구 축의금 먹튀 사건 근황의 근황의 근황<<NEW 2 18:41 328
3130211 이슈 “만삭 아내, 다리 절단된 채 추락”…동반자살 아니었나. ‘의정부 일가족 사망 사건’ 대반전 20 18:38 1,425
3130210 기사/뉴스 이강일 의원 “친일재산 샅샅이 찾아내야” 11 18:37 319
3130209 기사/뉴스 [공식] 건일 탈퇴 발표 직후…엑디즈, 하루 앞둔 日'서머소닉 2026' 출연 취소 10 18:37 889
3130208 이슈 생각보다 일본에서 반응 핫하다는 여돌 근황 5 18:36 802
3130207 유머 후이바오 우아하게 드랍 더 댓잎 🐼🩷 6 18:36 386
3130206 이슈 위켄드 공연 갔는데 마이크 넘겨받고 이성을 잃음 5 18:34 552
3130205 이슈 나우아임영한테 어디 임씨냐고 물어보는 다영ㅋㅋㅋㅋㅋㅋ.twt 4 18:34 482
3130204 이슈 <BAD 챌린지>하는 음바페 홀란드 7 18:33 798
3130203 이슈 👎 에이티즈 윤호 성화 #BAD with 데이식스 원필 👍 12 18:33 289
3130202 이슈 인터뷰 마이크로 노래하는 이무진 4 18:33 172
3130201 기사/뉴스 하영 증조부, 친일행적에도 친일인명사전엔 왜 없나…‘적극성, 반복성, 지속성’ 32 18:32 946
3130200 이슈 안하영 증조부 안상호 경성신사참배기관(천황제 신사) 운영대표였음 ㅡㅡ... 169 18:28 6,961
3130199 이슈 8월 14일 예순이 되는 할리 베리 트위터 2 18:28 709
3130198 이슈 놔봐!!! 박지훈이 먼저 꼬셨다니까?? ㅣ [산토리 비하인드 토크] EP.1 (feat.박지훈) 18:27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