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 타스님, 레바논 공격 이유 들어
“호르무즈 봉쇄, 다른 전선 활성화 의제”
홍해 후티 반군의 개입도 시사
WTI 7.8% 오른 94달러, 브렌트유 97달러
트럼프 “그냥 앉아서 편히 있으라...다 잘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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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대한 반발에 이란이 미국과의 협상을 중단했다고 이란 준관영 타스님통신이 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와 연계된 강경성향 타스님통신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며 “레바논이 휴전의 전제 조건 중 하나였는데, 현재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휴전이 위반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이란 협상 팀은 ‘중재를 통한 회담 및 문서 교환’을 중단한다”고 보도했다.
또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와 레바논 전쟁을 즉시 중단하고 레바논에서 이스라엘군이 완전히 철수할 것을 촉구하면서 “이란과 레바논 저항 세력의 입장이 만족될 때까지 협상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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