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화물연대 파업 이후 CU 편의점 근황
7,622 31
2026.06.01 20:56
7,622 3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49098?sid=102

 

‘점주를 위협하는 화물연대노조 기사와는 함께 일할 수 없다.’

 

화물연대 조합원 A씨는 이달 초 경기 평택의 한 CU 편의점에 배송하러 갔다가 점포 입구에 붙어 있는 포스터를 보고 말문이 막혔다. 설마 하는 마음에 점포 안으로 들어가니 점주는 “물건을 받지 않겠다”고 했다. 그는 이날 점포 10곳 중 5곳에서 같은 이유로 배송을 거부당했다. A씨는 “이런 상황이 계속될까 봐 겁이 난다”고 말했다.

 

CU 일부 점포 점주들이 파업에 참여한 화물노동자들을 상대로 배송을 거부하거나 손해배상 소송을 예고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BGF리테일은 “개인의 판단을 강제할 수 없다”며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

 

31일 화물연대 서울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파업이 종료된 직후인 지난 1일 기준 경기도에서는 총 98곳 CU 점포에서 화물연대 노동자 배송을 거부한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기준 화성·평택·안성 등 17개 점포에선 여전히 배송을 거부하고 있다.

 

배송 거부는 화물 노동자들의 업무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 편의점 물류 기사들은 통상 물류센터로 나가 물건을 받은 뒤 지정된 점포 10곳가량을 돌며 배송한다. 점주가 배송을 거부할 경우 싣고 나간 물건을 그대로 다시 가져와야 한다.

 

배송 거부가 반복되자 특정 점포에 화물연대 조합원을 배치하지 않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기존 점포가 아닌 다른 곳을 할당받게 된 조합원은 더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다. 노동시간이 1~2시간가량 더 늘어나는 조합원도 생기고 있다. 서래정 화물연대 서울경기지역본부 편의점지부장은 “배송을 거부하는 점주들이 원하는 그림이 결국 이런 상황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화물연대 조합원 개인을 겨냥한 과도한 공격도 잇따르고 있다. 평택의 한 점주는 최근 화물연대 소속 노동자 B씨에게 “1900만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하겠다”는 내용 증명을 보냈다. 안성의 한 점포는 화물연대 노동자 C씨 차량에 화물연대를 비판하는 스티커를 무단으로 붙이고, C씨 얼굴 등을 영상으로 찍어 온라인상에 유포하기도 했다.

 

화물연대 서울경기지역본부는 지난 12일 BGF리테일(CU편의점 운영사)에 공문을 보내 “BGF리테일은 점주들에 대한 관리·감독 주체임에도 불구하고 점주들의 탄압 행위에 대해 아무런 제지 조치를 취하지 않고 방기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화물연대 파업으로 장기간 물류배송을 받지 못해서

 

극심한 손해를 보았던 점주들의 공격이 시작됨

 

 

 

 

 

 

 

 

 

GrdcjH

 

당시 CU 편의점은 신선식품 매대가 아예 텅 비어있는 수준이었음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아로마티카💙 무더위에 두피후끈! 유분폭발! 이 모든 걸 한방에 해결해 줄 [티트리 퓨리파잉 샴푸 더블기획] 체험 이벤트 (50명) 350 08.21 29,81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55,1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94,3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211,1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309,8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88,8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24,7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18,0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8 20.05.17 8,853,3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20.04.30 8,716,4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61,5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481 이슈 똑같이 생긴 오마이걸 미미 세자매..jpg 5 13:28 867
3138480 이슈 영화 <오디세이> 700만 관객 돌파 🎉 13 13:27 297
3138479 정보 일본『영화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흥행 수입 100억엔 돌파! 코난, 토이 스토리에 이은 올해 3번째 대대, 공개로부터 약 1개월 1 13:26 75
3138478 유머 세계각국의 마트 음악이 제보되고 있는 트윗영상 4 13:25 538
3138477 이슈 ???: 길바닥에서 디노 엉덩이 주웠어 6 13:25 522
3138476 이슈 스파이더맨 졸렬잎 뉴욕 선생님 수준 5 13:23 573
3138475 이슈 마녀님 유튜브에서 그 시절 스타일링 재현했는데 완전 핫줌마되심..... 언니이 3 13:23 1,089
3138474 기사/뉴스 [속보]천안서 부친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10대 외국인 검거…모친도 중상 입어 1 13:23 680
3138473 유머 예쁜데 맛없어서 사진찍고 떼버린다는 중국에서 유행한 케이크 장식 12 13:21 1,816
3138472 정치 토지거래허가 지역기준 기초단체장 선거결과 3 13:21 284
3138471 기사/뉴스 [단독] 국가보훈부, '스타벅스 장학금' 재개 결정…독립유공자 후손 50명 혜택 32 13:20 1,203
3138470 유머 오우 꽈자 13:20 429
3138469 정보 밥친구로 소소하게 반응 좋은 넷플릭스 신작 예능 10 13:19 1,942
3138468 이슈 이번에 처음으로 굿즈 출시한 천안 마스코트.jpg 10 13:18 1,197
3138467 정치 강훈식 "세제 개편안, 일방 발표 아냐...국민 의견 듣는 출발점" 7 13:18 182
3138466 기사/뉴스 [속보] 새만금 기본계획 의견수렴..환경·시민단체 "밀실야합" 반발 5 13:15 307
3138465 이슈 [KBO] 오늘은 2026년 야구의 날 (ft. 고앵민 고앵민 아ㅏ아아아아아) 5 13:14 813
3138464 이슈 제주 실종자 가족에게 "신음 들려주면 찾아주겠다"라고 전화한 10대 남자 14 13:14 1,307
3138463 정보 정부지자체에서 고립은둔 청년 이름바꾸기만 하는거 아님❌️ 22 13:14 1,223
3138462 유머 나보다 칼질 잘 하는 것 같은 29개월 애기 9 13:13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