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지민의 ‘넌 내꺼 넌 내 남자’ 챌린지 열풍이 뜨겁다.
이지민의 ‘넌 내꺼 넌 내 남자’ 챌린지는 최근 틱톡과 인스타그램 릴스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누적 조회수 2천만뷰를 돌파했다. 특히 틱톡 뮤직차트 TOP5에 진입한 데 이어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 18위에도 이름을 올리며 SNS 플랫폼 내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넌 내꺼 넌 내 남자’는 싸이월드 시대를 떠올리게 하는 레트로 감성과 직관적인 사랑 표현이 특징인 노래다. 여기에 여기에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따라 하기 쉬운 포인트 안무가 더해져 챌린지로 빠르게 확산되는 분위기다.
특히 러블리즈 케이, 피프티피프티, 킥플립, 리센느, 앰퍼샌드원 등 다양한 K팝 아티스트들과 인플루언서들까지 챌린지에 동참해 음악 팬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인 아티스트의 첫 발매곡임에도 불구하고 음원 차트와 SNS 플랫폼에서 동시에 의미 있는 반응이 나오고 있어 내부적으로도 놀라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지민만의 감성과 분위기를 담은 음악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지민은 2026년 정식 데뷔를 앞둔 여성 솔로 가수다.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4’를 통해 음악성을 인정받았으며, 라이즈 멤버 소희의 친누나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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