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재용 삼성 회장 주식재산 60조 돌파..."李정부 1년 새 47조 폭증"
2,017 11
2026.06.01 20:20
2,017 11



 

코스피 지수가 9000선을 바라보는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국내 최고 주식 부호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평가액이 사상 처음으로 60조 원을 돌파했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이달 1일 기준 이재용 회장이 보유한 7개 종목의 주식평가액이 61조 583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정부 출범 당시인 지난해 6월 4일 기록한 14조 2852억 원과 비교해 1년도 채 되지 않아 47조 2985억 원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이 회장의 주식 재산은 지난해 10월 20조 원대에 진입한 이후 올해 1월 30조 원, 2월 40조 원을 차례로 넘어섰다. 지난달 50조 원 벽을 깬 데 이어 불과 22일 만에 60조 원대까지 올라서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50조 원에서 60조 원으로 앞자리가 바뀌는 데 걸린 시간은 역대 가장 짧은 기간으로 기록됐다.

재산 증식의 일등 공신은 단연 삼성전자다. 이 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 9741만여 주의 가치는 이달 1일 종가 기준 33조 9975억 원에 달한다. 정부 출범 당시 5만 7800원이었던 삼성전자 주가가 34만 9000원으로 500% 이상 폭등하면서 이 회장의 지분 가치도 28조 원 넘게 동반 상승했다.

삼성물산 역시 주식 가치 상승에 힘을 보탰다. 삼성물산 주가는 1년 새 15만 원대에서 45만 원대로 세 배 가까이 뛰었으며, 이에 따라 이 회장의 삼성물산 지분 가치도 16조 2384억 원으로 불어났다. 이외에도 삼성생명과 삼성SDS 등 주요 계열사 지분이 조 단위 가치를 유지하며 전체 자산 규모를 키웠다.

삼성가 4인 합산 133조... 기업 시총과 맞먹는 규모

이재용 회장을 포함한 삼성 총수 일가 4명의 전체 주식 재산은 133조 3275억 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25조 4707억 원으로 뒤를 이었으며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도 각각 24조 원과 22조 원대의 주식 자산을 보유 중이다.

이 회장 개인이 보유한 주식 가치는 국내 상장사 시가총액 순위와 비교해도 압도적인 수준이다. 현재 이 회장의 주식 평가액은 유가증권시장 시총 16위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앞질렀으며 15위인 LG전자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한국CXO연구소 오일선 소장은 "이 회장이 보유한 7개 종목 중 6개 종목의 가치가 1년 새 100% 이상 급증했다"며 "개인 주식 평가액이 대기업 시가총액과 맞먹는 것은 국내 자본시장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기록이다"라고 말했다

 

 

 

 


https://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497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409 06.01 76,8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96,7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79,8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98,9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75,8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0,75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4,0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8 20.05.17 8,708,7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5,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2,3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5870 이슈 결국 넷플 뷰수 탑텐 못 들었다는 브리저튼4 12:39 83
3085869 이슈 경찰에 도입된 살살 맞는 권총 근황 1 12:39 105
3085868 정치 이 대통령 투표 독려 글에…국힘 "지지층 결집 노린 선거개입" 12:39 32
3085867 이슈 루틴 깨져서 화난 고양이 5 12:39 91
3085866 이슈 장모님이 돈까스를 30개나 만들어 오셨는데 너무 화가 나 12:39 168
3085865 유머 똥개, 안 좋은 일 겪어도 2분이면 까먹는다 12:38 62
3085864 유머 [멋진신세계]할아버지 혹시 기상캐스터 며느리는 관심 없으시대? 2 12:38 330
3085863 기사/뉴스 김소현♥손준호, 아들 데리고 투표 “소중한 한표 알려주기” 9 12:36 929
3085862 이슈 노홍철 옆에서 기력 쇠한 최강록 3 12:35 537
3085861 이슈 '허수아비' 전재홍, 아버지는 전국환 "배우로서 존경…조언 와닿아" 18 12:35 927
3085860 이슈 옵타 슈퍼 컴퓨터로 예측한 2026 월드컵 우승 확률 12:34 222
3085859 이슈 디스패치가 말하는 업계 관계자들의 박지훈에 대한 이야기 2 12:34 611
3085858 이슈 딸부자집 사위 현실.jpg 22 12:33 1,775
3085857 이슈 이수지 유치원 교사 마지막 영상에 달린 댓글.. 10 12:33 1,279
3085856 유머 모든 지진들의 패턴... 눈치 채셨나요? 6 12:32 1,250
3085855 유머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소를 찾은 어린이들 23 12:31 1,532
3085854 이슈 최성곤 니가좋아 뮤비 여주인공.jpg 12:30 1,043
3085853 이슈 배트맨 파트2가 계속 연기되니 어땠냐는 질문에 로버트 패틴슨: 3 12:28 580
3085852 이슈 오늘 저녁 메뉴가 이상하다 회사 식당에서 오열한 이유 5 12:28 1,427
3085851 유머 고양이 카페에 처음 간 영국인 아조씨😻 7 12:27 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