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재용 삼성 회장 주식재산 60조 돌파..."李정부 1년 새 47조 폭증"
1,974 11
2026.06.01 20:20
1,974 11



 

코스피 지수가 9000선을 바라보는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국내 최고 주식 부호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평가액이 사상 처음으로 60조 원을 돌파했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이달 1일 기준 이재용 회장이 보유한 7개 종목의 주식평가액이 61조 583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정부 출범 당시인 지난해 6월 4일 기록한 14조 2852억 원과 비교해 1년도 채 되지 않아 47조 2985억 원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이 회장의 주식 재산은 지난해 10월 20조 원대에 진입한 이후 올해 1월 30조 원, 2월 40조 원을 차례로 넘어섰다. 지난달 50조 원 벽을 깬 데 이어 불과 22일 만에 60조 원대까지 올라서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50조 원에서 60조 원으로 앞자리가 바뀌는 데 걸린 시간은 역대 가장 짧은 기간으로 기록됐다.

재산 증식의 일등 공신은 단연 삼성전자다. 이 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 9741만여 주의 가치는 이달 1일 종가 기준 33조 9975억 원에 달한다. 정부 출범 당시 5만 7800원이었던 삼성전자 주가가 34만 9000원으로 500% 이상 폭등하면서 이 회장의 지분 가치도 28조 원 넘게 동반 상승했다.

삼성물산 역시 주식 가치 상승에 힘을 보탰다. 삼성물산 주가는 1년 새 15만 원대에서 45만 원대로 세 배 가까이 뛰었으며, 이에 따라 이 회장의 삼성물산 지분 가치도 16조 2384억 원으로 불어났다. 이외에도 삼성생명과 삼성SDS 등 주요 계열사 지분이 조 단위 가치를 유지하며 전체 자산 규모를 키웠다.

삼성가 4인 합산 133조... 기업 시총과 맞먹는 규모

이재용 회장을 포함한 삼성 총수 일가 4명의 전체 주식 재산은 133조 3275억 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25조 4707억 원으로 뒤를 이었으며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도 각각 24조 원과 22조 원대의 주식 자산을 보유 중이다.

이 회장 개인이 보유한 주식 가치는 국내 상장사 시가총액 순위와 비교해도 압도적인 수준이다. 현재 이 회장의 주식 평가액은 유가증권시장 시총 16위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앞질렀으며 15위인 LG전자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한국CXO연구소 오일선 소장은 "이 회장이 보유한 7개 종목 중 6개 종목의 가치가 1년 새 100% 이상 급증했다"며 "개인 주식 평가액이 대기업 시가총액과 맞먹는 것은 국내 자본시장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기록이다"라고 말했다

 

 

 

 


https://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497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347 06.01 46,5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74,3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69,7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93,9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62,8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8,6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2,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8 20.05.17 8,706,2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4,9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4968 기사/뉴스 'AI 작성 의심' 검증 안 된 문서로 단독… 동아, 하루만에 정정 12:48 173
3084967 유머 선녀탕에서 물 끼얹는 후선녀 후이바오🩷🐼 5 12:47 151
3084966 이슈 르세라핌 'BOOMPALA' 멜론 일간 47위 (🔺3 ) 12:47 36
3084965 이슈 내 나이 36살에 이룬 것.jpg 11 12:47 579
3084964 유머 아기들의 타고난 버릇 3 12:46 216
3084963 이슈 최초로 상담사마저 죠? 해버린 이혼숙려캠프 근황.jpg 14 12:46 738
3084962 이슈 엔믹스 'Heavy Serenade' 멜론 일간 9위 (🔺1 ) 3 12:43 96
3084961 이슈 에스파 'LEMONADE' 멜론 일간 16위 (🔺2 ) 4 12:41 118
3084960 이슈 대구 층간소음 살인 피해 유족 한 사람 범행에 일상 완전히 붕괴 6 12:40 1,001
3084959 이슈 리센느 'LOVE ATTACK' 멜론 일간 30위 (🔺5 ) 2 12:40 162
3084958 유머 의외로 이혼하려고 법원 갈 때 하면 안 되는 행위 12 12:38 2,175
3084957 기사/뉴스 "경제 너무 나빴다"… 데뷔 전 이효리의 30년 전 인터뷰 화제 1 12:34 1,046
3084956 유머 단소 살인마에 무한도전 자막 끼얹기 5 12:33 524
3084955 이슈 메가커피 김치볶음밥 리뷰 달린 의외의 댓글 25 12:32 3,716
3084954 이슈 월급 모아서 언제 집사요? 그런시대는 끝난지 오래다 8 12:31 1,284
3084953 이슈 진수 : 2279000원에 입주했는데 지금 왜이러는건가? 9 12:30 2,310
3084952 유머 플레이봉에서 짜증내는 후이바오🐼🩷 너무너무 압빠딸이야ㅋㅋㅋ 9 12:30 844
3084951 이슈 대기업 직원들 쇼츠 보면 하나같이 다 이런 식인듯 22 12:30 2,542
3084950 유머 어릴때 돈이 없어서 흰티로 버틸려고 운동했다는 보디빌더 선수 2 12:29 1,077
3084949 유머 오이지 세계관 12:28 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