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세계그룹, 스타벅스 신임 대표에 신동우 신세계프라퍼티 지원본부장 내정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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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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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이 SCK컴퍼니 신임 대표이사에 신동우 신세계프라퍼티 지원본부장을 내정했다.
앞서 신세계그룹은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이 불거지자 손정현 전 대표이사를 해임한 바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최근 신동우 신세계프라퍼티 지원본부장을 SCK컴퍼니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
1975년생인 신 신임 대표는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후 미국 앤아버에 있는 미시간대학교에서 석사를 마쳤다.
이후 2012년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에 합류해 이마트 전략본부 기획담당, 전략실 관리총괄, 신세계프라퍼티 지원담당 등을 거친 그룹 내 대표적인 전략·재무 전문가로 평가된다.
특히 2023년 SCK컴퍼니 전략기획본부장을 맡아 사업 운영과 경영 전반을 담당한 바 있는 만큼 조직 안정화와 쇄신에 적임자로 평가된다.
이후 지난해 4월 신세계프라퍼티 지원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이번 인사를 통해 약 1년여 만에 SCK컴퍼니로 복귀하게 됐다.
그는 향후 스타벅스코리아의 조직 안정화와 브랜드 신뢰 회복, 내부 통제 시스템 재정비 등의 과제를 안고 경영을 맡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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