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회장, 월드컵 포상금 추가 지급 결정…“32강시 10억, 16강시 20억”
무명의 더쿠
|
13:50 |
조회 수 366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사의를 표명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포상금 추가 지급을 결정했습니다.
정 회장은 오늘(1일)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월드컵 대표팀이 토너먼트를 통과할 때마다 포상금을 추가 지급하겠다”면서 “32강 진출 시 10억, 16강 진출 시 20억, 8강 진출 시 30억 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포상금 집행은 대한축구협회 예산이 아닌 별도 기부로 이루어집니다.
이미 축구협회는 2026 월드컵 대표팀의 포상금 지원 규모를 사상 최대 기준으로 확정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선수들은 1인당 5,000만 원의 기본 수당을 포함, 32강 진출 시 1억을 시작으로 토너먼트 통과 시마다 1억 원씩을 추가로 받게 됩니다.
또, 승리 수당은 조별리그 3,000만 원, 32강 5,000만 원 등 상위 라운드 진출 시마다 액수가 커지는 ‘성과 비례형’ 단계별 누적 가산 방식으로 지급받을 예정입니다.
정 회장의 추가 포상금 결정으로 대표팀은 더 큰 동기부여 속에 월드컵 본선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56/0012191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