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하츠투하츠 6월 22일 컴백, 에스파 잇는 SM ‘레몬 여름’ 썸머송 열풍 이어가나
1,245 15
2026.06.01 13:49
1,245 15
DrNIqN


오는 6월 22일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컴백하며 썸머송 열풍을 이어간다.

주목할 점은, 이들이 SM엔터테인먼트 선배 그룹 에스파(aespa)와 유사한 레몬 컨셉을 활용한다는 것이다.

지난 1일, SM 엔터테인먼트는 SNS를 통해 하츠투하츠 미니 2집 ‘레몬탱(Lemon Tang)’ 컴백 소식을 알렸다. 푸른 초원 위 태양처럼 떠오른 레몬 하나. 영상 길이는 단 12초가량이 전부였다. 그러나 뜨거운 여름을 하츠투하츠만의 상큼함으로 물들이겠다는 포부를 읽기에는 충분했다.

여름과 레몬. 두 조합은 우리에게 이미 낯설지 않다. 얼마 전 컴백한 에스파 역시 이 키워드를 적극 활용했기 때문이다.지난 5월 29일, 에스파는 두 번째 정규 앨범 ‘레몬에이드(LEMONADE)’로 컴백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레몬에이드(LEMONADE)’는 'If life gives you lemons, make lemonade(인생이 너에게 레몬을 준다면 레몬에이드를 만들어라, 전화위복 의미)'라는 서양 속담에서 모티프를 얻은 곡이다.

'어떤 시련과 고난이 닥쳐와도 기회로 만들겠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에스파의 쇠맛 비트와 레몬의 상큼함이 이뤄낸 조화는 ‘쇠콤달콤’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레몬 열풍’을 하츠투하츠가 이어받는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앨범명은 새콤한 ‘레몬(Lemon)’에 톡 쏘는 맛과 향을 뜻하는 ‘탱(Tang)’을 조합했다.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레몬탱)은 동명의 타이틀곡과 지난 2월 공개된 싱글 ‘RUDE!’를 포함한 총 6곡으로 구성된다.


(중략)


일각에서는 “같은 소속사에서 같은 컨셉으로 컴백하는 건 위험하지 않나”하는 우려도 섞여 나오고 있다. 

그러나 에스파와 하츠투하츠는 각자 고유한 노선을 지닌 그룹이다. 에스파는 자타공인 ‘쇠맛’ 컨셉을 고수해 왔다. 지난 2023년 5월 발매한 ‘스파이시(Spicy)’ 역시 청량한 비트에 강렬한 신스 베이스 사운드를 입혀 에스파만의 ‘매운맛 여름’을 구현해냈다. 

반면 하츠투하츠는 당돌한 하이틴 이미지를 내세운 그룹이다. 지난 여름 공개한 ‘스타일(STYLE)’도 같은 색채를 띠고 있다.

K팝은 치열한 컨셉트 싸움이다. 비슷한 시기에 같은 소재를 다룬다면, 이는 견제 대상이 되기 쉽다. 그러나 같은 컨셉이라도 전혀 다른 방향성을 지향한다면, 이는 오히려 K팝 시장을 풍성하게 만드는 시너지로 돌아올 것이다. 

올 여름, 하츠투하츠가 노래할 ‘레몬’이 선배 그룹과 어떤 차별성을 가져오며 대중을 사로잡을지 기대해본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130119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운드랩X더쿠💙 강력한 수분 락킹! 💦 NEW ‘자작나무 수분 드롭 세럼’ 체험 이벤트 428 09.07 69,87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21,38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50,2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49,9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63,3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4,5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0,6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0,3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6 20.05.17 8,869,4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7,9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5,6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7150 이슈 박보검 오늘자 근황....jpg 19:03 48
3157149 유머 난 40살 되기전에 죽을거야 19:03 37
3157148 기사/뉴스 [‘유부녀 킬러’ 종영] 마지막에 터진 한 방…자체 최고 10.7%로 퇴장 1 19:00 83
3157147 기사/뉴스 전두환·노태우 ‘육사 동기’ 정호용 전 국방장관 사망 18:59 164
3157146 기사/뉴스 삼전닉스와 '헤어질 결심'...개미들 '충격' 반전 4 18:58 973
3157145 유머 여기 방청객 컷 왜케 높음? 3 18:57 613
3157144 유머 [kbo] 응...? 6 18:53 1,340
3157143 이슈 일녀 저격하는듯한 발렌시아가 신상 신발 17 18:53 2,555
3157142 유머 ㄷㄱㄷㄱ하며 한국여행을 기대하고있는 일본인 9 18:52 1,804
3157141 정보 인도인들이 미국 대기업의 CEO 로 선호되는 이유 6 18:51 1,077
3157140 이슈 [kbo] 벌쏘여서 선수교체하는 삼성라이온즈 7 18:51 1,543
3157139 기사/뉴스 방문진, MBC 사장에 이성주 내정…14일 주총서 확정 2 18:51 478
3157138 유머 덬들은 탈덕한다면 어떤 사유일거같음? 21 18:50 763
3157137 기사/뉴스 지석진, 정치 유튜브 재생했다가 당혹…유재석 "나는 정치색 알아" (핑계고) 18:47 1,151
3157136 이슈 차 긁었다고 연락받은 차주의 대처.jpg 4 18:47 847
3157135 유머 타인의 불행을 기다리지 마세요 3 18:47 780
3157134 유머 여전히 매니아층 많은 멕시카나 땡초치킨.jpg 30 18:43 2,368
3157133 기사/뉴스 17살 아들, 가족 잠들면 나온다…50kg도 안 되는 몸에 母 눈물 (결혼지옥) 4 18:43 2,802
3157132 이슈 [KBO] 김도영 역대 최연소 & 타이거즈 최초 단일시즌 40홈런-100타점-100득점 달성 51 18:39 1,468
3157131 유머 사랑이 시작된 순간을 기억 하나요? 3 18:38 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