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사촌 동생이 언니 신분증 내고 사전투표…"외모 닮아서 몰랐다"

무명의 더쿠 | 13:07 | 조회 수 3362

어제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A씨는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달 29일 오전 거동이 불편한 사촌 언니 B씨, 요양보호사와 함께 대구 한 사전투표소를 향했습니다.

B씨는 보행 보조 기구를 이용할 정도로 거동이 불편했던 터라 A씨는B씨의 신분증까지 가지고 먼저 투표소에 도착했습니다.

투표소에서 A씨는 자신의 신분증이 아닌 B씨의 신분증을 제시하고 투표했습니다.

문제는 10분가량 뒤 B씨가 요양보호사와 함께 투표소에 도착하면서 확인됐습니다. 전산상 이미 B씨가 투표를 한 것으로 나왔기 때문입니다.

A씨는 신분증을 잘못 제출했다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관위는 A씨와B씨의 외모가 비슷하고 주소도 유사해 현장에서 확인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지문 인식에 대해선 투표자 본인 확인 여부를 가리는 것이 아니라 투표 참여 여부 확인용이라 본인 여부를 가려내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김천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93897?sid=10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6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25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수행평가 도와주고 싶던 3천명의 이모들 ㅠ
    • 14:29
    • 조회 305
    • 유머
    3
    • 12살에 등장해 유럽이 주목하던 소프라노였지만 25세에 요절한 파트리치아 야네치코바
    • 14:27
    • 조회 463
    • 이슈
    2
    • BoA 보아 Digital Single 'Ain't No Hard Feelings' PLVE album 예약 판매 안내
    • 14:26
    • 조회 152
    • 이슈
    2
    • 사상 최초 월드컵 경기와 NBA 파이널 경기를 모두 직관 할 팬이 있을 지 궁금
    • 14:26
    • 조회 210
    • 유머
    3
    •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로 유독 가스 누출…7명 병원 이송
    • 14:25
    • 조회 232
    • 기사/뉴스
    1
    • 태양
    • 14:24
    • 조회 219
    • 이슈
    2
    • 20대 '쉬었음' 10명 중 3명은 대졸자…고학력 청년 고용난 심화
    • 14:23
    • 조회 172
    • 기사/뉴스
    1
    • 그린란드에서 발견된 두 바위사이에 끼인 순록의 해골 유골
    • 14:22
    • 조회 1190
    • 이슈
    13
    • 허영만, 걸그룹 식사 예절에 버럭 “버릇들이 없구나” 호통 (백반기행)[결정적장면]
    • 14:22
    • 조회 1438
    • 기사/뉴스
    2
    • [속보] 소방 “한화에어로 사망자 6명에서 5명으로 정정…2명 중경상”
    • 14:21
    • 조회 361
    • 기사/뉴스
    1
    • 근력운동은 공짜라서 좋다는 만화 용돈만세의 등장인물
    • 14:21
    • 조회 877
    • 유머
    9
    • 악뮤 정규 4집 "개화" LP 예약 판매 안내
    • 14:20
    • 조회 309
    • 이슈
    3
    • 맘스터치 핫치즈밤 후기
    • 14:20
    • 조회 1242
    • 이슈
    9
    • [아이돌, 해체 그다음의 삶①] 연예계 밖 세상에 뛰어든 '前아이돌'
    • 14:20
    • 조회 947
    • 기사/뉴스
    18
    • [속보] 한화 "소중한 직원 잃어 비통…머리 숙여 사죄"
    • 14:18
    • 조회 1450
    • 기사/뉴스
    7
    • 코스피와는 반대로 곡소리 나고 있다는 코스닥 투자자들
    • 14:17
    • 조회 1584
    • 이슈
    28
    • 중국에서 4박5일 크루즈타고 이상한 선장파티에 초대받은 회사원
    • 14:15
    • 조회 1632
    • 유머
    6
    • "고척돔 실패 반복 말라" KBO 레전드 10인이 선거 유세차에 오른 이유는?
    • 14:14
    • 조회 910
    • 기사/뉴스
    21
    • 라라라 라미란로즈의 비하인드.reels
    • 14:11
    • 조회 456
    • 이슈
    • 약 10년전에 유행했던 2900원 식빵전문점
    • 14:10
    • 조회 3034
    • 이슈
    4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