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층마다 서”…엘리베이터서 택배기사 폭행한 70대 입주민 입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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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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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87544?ntype=RANKING
아파트 엘리베이터 사용 문제로 갈등을 겪던 택배기사를 폭행한 70대 입주민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1일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폭행 및 업무방해 혐의로 입주민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10시 40분쯤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택배기사 B(30대)씨를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택배 배송을 위해 엘리베이터를 여러 층에 멈춰 세우자 이에 불만을 품고 실랑이를 벌이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가 “택배기사도 나를 폭행했다”고 주장함에 따라 B씨 역시 폭행 혐의로 입건한 상태다.
두 사람 모두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략)